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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좋아하는 물건과 가볍게 살고 싶어
글쓴이
밀리카 저
출판사
싸이프레스
출판일
2021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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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밀리카

어릴 적부터 막연하게 글 쓰며 사는 삶을 꿈꿨다. 여러 매체에서 기자로 일하다 지금은 카레 요리를 자신 있게 내세우는 주부로 살아가고 있다. 한때 그녀를 가장 설레게 하는 단어는 세일과 사은품이었다. 예쁘니까, 신상품이니까, 기분이 좋으니까, 울적하니까 등의 이유로 습관처럼 쇼핑하다 보니 집은 항상 물건으로 가득했다. 우연히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의 저자 사사키 후미오의 텅 빈 방 사진을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아 미니멀 라이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후 타고난 미니멀리스트인 남편과 결혼해 미니멀 라이프를 함께 실천하는 일상을 블로그에 기록하기 시작했다. 물건을 줄이며 찾아온 살림, 인테리어 등 생활의 변화는 물론 한결 홀가분해진 마음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은 글로 많은 이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자신만의 속도와 방향으로 만들어가는 미니멀 라이프를 꿈꾼다. 펴낸 책으로 《작고 귀여운 나의 행복》, 《마음을 다해 대충 하는 미니멀 라이프》가 있다.

인스타그램 instagram.com/milikare
블로그 https://blog.naver.com/chosun4242
유튜브 http://www.youtube.com/c/밀리카Milika

책 소개

분야가정과생활
취향은 남기고 물건은 줄이는 감성 미니멀 라이프,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레 정갈해지는 밀리카의 집 이야기

작가가 미니멀 인테리어로 신혼집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공간별로 상세히 담겨있다. 공간을 매력적으로 꾸미기 이전에 청소와 유지가 편한 공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 덕분에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레 정갈해지는 청소가 즐거운 집을 만들 수 있었다. 작가는 무엇보다 ‘집에서 온전한 휴식을 찾은 것’이 미니멀 라이프가 준 가장 큰 축복이라고 이야기한다. 좋아하는 물건만 남아있는 집에서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찾은 작가는 오랜 꿈을 하나씩 이루어나갈 수 있었다. 또한 시선을 확장해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와 친환경 살림에 관심을 기울이며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실천들을 몸소 체험하고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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