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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없다
글쓴이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저
출판사
해누리
출판일
2022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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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독일의 철학자이자 사상가. 유럽의 항구 도시인 단치히에서 상인이었던 아버지 하인리히 쇼펜하우어와 소설가인 어머니 요한나 쇼펜하우어의 장남으로 출생했다. 실존 철학은 물론 프로이트와 융의 심리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19세기 서양 철학계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흔히 염세주의자로 알려져 있지만, 인간 삶의 비극적 면면을 탐구한 사상가이며, 그의 철학은 근대 철학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1788년 단치히에서 부유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1793년 함부르크로 이주해 성장했고, 아버지의 바람에 따라 한동안 상인 교육을 받았다. 그러나 1805년 아버지의 급작스러운 죽음을 계기로, 자신이 그토록 꿈꾸던 학자가 되기 위해 김나지움에 입학했다. 1811년 베를린대학교에 들어가 리히텐슈타인, 피셔, 피히테 등 여러 학자의 강의를 들었고, 1813년 베를린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따기 위해 「충분근거율의 네 가지 뿌리에 대하여」를 집필, 우여곡절 끝에 예나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819년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출간한 후 1820년부터 베를린대학교에서 교편을 잡았고, 1839년 현상 논문 「인간 의지의 자유에 대하여」로 왕립 노르웨이 학회로부터 상을 받았다. 평생을 독신으로 살았으며, 1860년 9월 21일 자주 가던 단골 식당에서 식사 중 폐렴으로 숨진 후 프랑크푸르트 공동묘지에 안장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논쟁에서 이기는 38가지 방법』『충족이 유율의 네 겹의 뿌리에 관하여』『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쇼펜하우어를 읽지 않고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

‘나는 사람보다 개를 더 좋아한다’고 말했던
염세주의 철학자의 사랑과 죽음의 거침없는 인생론


지금까지 쇼펜하우어에게는 염세주의 철학자라는 별칭이 붙어 있고, 그의 저서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는 어렵고 형이상학적인 철학 논문들로 꽉 찬 책이라는 인상이 깊어서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했다. 따라서 쇼펜하우어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점은 다소 왜곡되게 전달되었던 부분이 많다. 그러나 이번에 출간된 『쇼펜하우어 인생론 에세이, 사랑은 없다』는 지금까지 잘못 알려진 쇼펜하우어의 인생론을 아주 쉽고, 정확하고, 논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준점을 마련해준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이 책은 쇼펜하우어의 저서인 『논문집』과 『인생철학에 관한 격언집』 가운데 발췌해서 옮긴 것으로, 그의 사랑론, 행복론, 죽음의 철학, 그리고 정치와 처세와 종교 등 가장 핵심적인 사상을 정리해놓았다. 따라서 이 책은 쇼펜하우어가 살았던 죄악의 세상에 대한 해부도라고 말할 수 있다. 이제 독자들은 평생을 독신으로 살면서 왜 그가 ‘나는 사람보다 개를 더 좋아한다’고 말했는지, 이 책을 다 읽은 후에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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