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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이런 신발
글쓴이
정명섭 외 3명
출판사
초록비책공방
출판일
2022년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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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명섭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2006년 역사 추리 소설 『적패』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픽션과 논픽션, 일반 소설부터 동화, 청소년 소설까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빙하 조선』, 『기억 서점』,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유품정리사 - 연꽃 죽음의 비밀』, 『온달장군 살인사건』, 『무덤 속의 죽음』 등이 있으며 다양한 앤솔러지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그 밖에 웹 소설 『태왕 남생』을 집필했으며 웹툰 『서울시 퇴마과』를 기획했다.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다.

암행어사의 암행이 어두울 암(暗)에 움직일 행(行)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로 줄곧 ‘어둠을 걷는다’라는 말에 대해 생각해 왔다. 그러던 중 꿈속에서 어둠 속을 걸어가는 한 남자를 보게 되었다. 그때 ‘어둠의 길을 걷는 어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이야기를 떠올렸고, 오랜 시간을 거쳐 조금씩 완성해 나갔다. 처음에는 주인공이 송현우가 아니라 이명천의 포지션이었지만 생각해 보니 ‘어둠 속을 걸어가는 사람’은 쫓는 쪽보다는 쫓기는 쪽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었고, 조선 시대의 다양한 기담과 전설들을 더해서 이야기를 완성했다.

책 소개

분야문학
내게 이런 신발이 있었더라면?
『장화 신은 고양이』, 『오즈의 마법사』, 『신데렐라』, 『빨간 구두』
신발을 소재로 한 서양 명작 4편을 재조명하다


[십대를 위한 고전의 재해석] 시리즈는 논술 혹은 시험 대비용으로 소모되는 동서양의 고전 문학 및 명작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현대적으로 각색한 시리즈다. 과학의 발달과 기술의 혁신으로 변화의 속도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고, 사람들의 탐욕과 이기심은 점점 커지고 있다. 이러한 현대 사회에서 ‘권선징악’, ‘인과응보’, ‘자업자득’ 등과 같은 고전 속 메시지는 여전히 유효할까? 고전의 재해석을 통해 시대가 변해도 불변하는 삶의 가치와 원칙 그리고 인간의 도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는 게 이 시리즈의 취지이다.

『이런 신발』은 [십대를 위한 고전의 재해석]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장화 신은 고양이』, 『오즈의 마법사』, 『신데렐라』, 『빨간 구두』를 모티브로 하여 새롭게 각색한 4편의 단편을 선보인다. 미스터리, 스릴러, SF, 로맨스, 동화, 드로잉 등 다양한 장르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4명의 작가가 앤솔로지로 엮은 「사기꾼 고양이의 짧은 변명」, 「은색 운동화」, 「유리구두를 찾아라」, 「왈츠에 맞춰 새빨간 춤을」은 ‘보편적인 사랑’, ‘이해와 공감’, ‘성공의 가치’, ‘가족의 의미’라는 메시지를 통해 청소년에게 생각할 거리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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