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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직업
글쓴이
마리오 루트비히 저
출판사
현암사
출판일
2022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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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리오 루트비히

독일의 생물학자이자 과학 저술가.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자연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현상과 동물들을 재미있고 유머러스하게 다루는 저술로 유명하다. 독일과 스위스의 여러 동물 및 자연 잡지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으며, 라디오 브레멘의 〈동물들(Tiere)〉 코너를 진행하며 과학 분야의 새롭고 독특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저서로 『아빠가 임신했다(Papa ist schwanger)』, 『침략(Invasion)』, 『매력적인 포식자들(Faszination Menschenfresser)』, 『동물의 가족 생활(Das Familienleben der Tiere)』 등 다수가 있다.

이 책에서 그는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인간의 조력자인 동물들의 이야기를 펼쳐놓는다. 인간은 역사 속에서 다양한 동물들에게 일을 맡겨왔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지금은 사라진 일부터 새로 생겨난 일까지 동물이 어떻게 인간과 관계를 맺어 왔는지 살펴본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실을 잣는 조개
상처를 치료하는 구더기
첩보 요원이 된 고양이
드론을 사냥하는 독수리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일하는 동물들의 세계!


개는 인간의 친구로서 1만 5천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많은 일을 해왔다. 전통적으로는 집을 지키고 양을 치거나 사냥을 도왔고, 오늘날에는 시각장애인을 안내하고 마약을 찾아낸다. 개만이 인간의 생활을 도운 것은 아니다. 소는 밭을 갈고, 말은 사람을 태우고 다니며, 고양이는 쥐를 잡고, 양은 털을 제공해왔다. 인간은 다양한 동물들을 길들여 가축으로 삼아 생활에 도움을 얻었다. 이처럼 인간은 동물들을 길들여 가축으로 삼고 생활에 다양한 도움을 구해왔다. 그러나 이보다 더 특이한 일을 하는 동물들도 존재한다. 고대에 코끼리는 전투에 참전해 적군을 향해 돌격했고, 요즘에는 훈련받은 쥐가 땅에 묻힌 지뢰를 찾아낸다. 임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개구리를 이용하던 시절이 있었고, 거머리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치료에 활용되어 왔다. 『동물의 직업』은 이런 특수한 일을 하는 동물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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