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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중심의 행성에서 살기 위하여
글쓴이
존 그린 저
출판사
뒤란
출판일
2022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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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그린

존 그린은 미국도서관협회가 수여하는 마이클 L. 프린츠 상과 에드거 앨런 포 상 등 권위 있는 상을 여럿 수상했으며,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평단의 극찬과 독자의 사랑을 아울러 받은 첫 작품 『알래스카를 찾아서 Looking for Alaska』로 일약 유명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한해 가장 뛰어난 청소년 교양도서를 선정, 수여하는 프린츠 상과 가장 뛰어난 미스터리에 수여하는 에드거상을 동시에 수상한 것은 존 그린이 순문학과 장르 소설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재주꾼임을 증명한다.

한편 그의 넘치는 재능은 여기서 그치지 않아서, 그야말로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21세기형 지식인이자 명실상부한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예컨대 동생 행크 그린과 함께 운영하는 블로그브라더스(youtube.com/vlogbrothers)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온라인 동영상 프로젝트 중 하나. 조회수는 무려 7억 이상이다. 블로그 '너드파이터'와 SNS로도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며, 특히 팔로어가 500만 명을 넘는 그의 트위터는 작가 존 그린의 매력을 더 알고 싶은 독자라면 누구나 방문해 볼 만한 명소다.

존 그린의 다른 작품으로는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알래스카를 찾아서』, 『렛 잇 스노우』, 『종이 도시』, 『거북이는 언제나 거기에 있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저자 존 그린은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청소년문학상인 프린츠상, 뛰어난 미스터리 장르 작품에 수여하는 에드거상을 받은 작가다. 그의 첫 논픽션 『인간 중심의 행성에서 살기 위하여-인류세 리뷰』는 2021년 굿리스 초이스 어워드 논픽션 부문을 수상했다. 우리 시대에 대한 깊은 통찰과 폭넓은 시선을 담아 ‘인류세에 대한 문학적 보고’라는 찬사를 받은 이 책은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문학 에세이 부문 1위에 오른 베스트셀러다.

‘인류세’는 인간이 행성과 생물종의 다양성을 쥐락펴락하는 현재의 지질시대를 일컫는 새로운 용어다. 인간이 지구라는 행성의 운명을 틀어쥐고 있는 시대를 뜻한다. 그러나 인류세가 지질시대라고 작가의 접근은 과학적인 것과는 거리를 둔다. 이 책은 ‘인류세’를 상징하는 지극히 인간적인 주제를 다루는 에세이 모음집이다. 캐나다기러기, 영화 [마다가스카의 펭귄], 석양, 우리를 갈라놓고 우리를 하나로 묶은 세계적 감염병을 포함한 총 44꼭지의 풍부하고 흥미로운 그의 리뷰는 인류세를 넘어 더 나은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질문을 던진다.

무엇보다 이 책은 스스로를 내보이는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개인사를 용기 있게 드러낸다. 그 개인적인 성찰에 바탕을 두고 그가 제시하는 삶과 죽음, 지구, 인류를 탐구하는 보편적인 주제는 현대인들에게 커다란 공감과 감동을 선사한다. 그리고 그가 선택한 리뷰의 대상이 무엇이든, 그가 주관적으로 내리는 별점 평가가 몇 개이든 그 모든 한 편, 한 편의 글마다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길을 열어주고, 세상과 사랑에 빠지도록 독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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