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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의 기억
글쓴이
이토 미쿠 저
출판사
푸른숲주니어
출판일
2022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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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토 미쿠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작품을 쓰고 있다. 『내 몸무게가 어때서?』 일본아동문학가협회 신인상(2012년), 『하늘로』 일본아동문예가협회상(2014년), 『용서의 자격』 우쓰노미야어린이상(2019년), 『12월 31일의 기억』 노마아동문예상(2020년), 『내 친구는 거짓말쟁이』 히로스케아동상(2021년), 『내일의 행복』 가와이하야오이야기상(2022년), 『쓰쿠시와 언니』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2022년) 수상. 그 외에도 『엄마 사용 설명서』 『초이틀 초승달』 『카네이션』 『우리 집 고양이 이야기』 『나, 언니 안 할래!』 등 다수의 화제작을 발표했다. 일본 아동 문학 동인지 연락회 '계절풍' 문학 동인 소속.

책 소개

분야청소년
노마아동문예상 수상작
사고가 망가뜨린 두 형제의 삶, 그 자리에서 발견한 희망을 이야기하다


‘마음이 자라는 나무’ 마흔 번째 책 『12월 31일의 기억』이 출간되었다. 일본아동문예가협회상과 우쓰노미야어린이상을 수상한 일본 작가 이토 미쿠의 성장 소설이며, 버스 전복 사고로 형 사쿠가 시력을 잃으면서 관계가 어긋나 버린 형제의 블라인드 마라톤 도전기를 그렸다. 서로의 진심을 숨기고 함께 달리는 형제의 아슬아슬한 속마음을 작가 특유의 담백함으로 풀어낸 점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제58회 노마아동문예상을 받으며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사고로 비롯된 아픔, 고독, 원망의 어두운 감정 속에서도 필사적으로 치유와 연대, 희망을 이야기하는 작가의 의지가 아름답게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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