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교회가 희망입니다
더 이상 세상은 교회에 소망을 두지 않는다. 교회를 향해 손가락질하고, 비난의 화살을 겨누는 데 급급하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교회는 하나님이 이 땅에 남겨 두신 유일한 희망이자 그루터기라는 것이다. 책은 세상이 교회에 소망을 두지 않을 때도 교회가 이 땅의 소망이 되기를 꿈꾸는 사람들, 작지만 건강한 교회를 이 땅에 더 많이 세워가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오늘날 위기의 한국 교회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1만 명 모이는 대형교회보다는 작지만 건강한 교회 10개가 더 필요합니다. 이 책은 서울영동교회에서 4번째로 분립개척한 샘물교회의 담임목사로, 또다시 샘물교회에서 분립한 은혜샘물교회 담임목사로, 개척에 개척을 거듭한 박은조 목사와 샘물교회 공동체의 이야기가 들어있다.
이를 통해 독자는 ‘건강한 교회’의 한 모델을 발견할 것이며, 그래도 교회가 소망이라는 확신을 얻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생명공동체인 교회가 어떻게 세워지고, 성장하며, 또 다른 교회를 낳아서 세상을 섬기는지를 보여주는 과정은 많은 이들에게 흥미진진하면서도 은혜로운 영적 여정의 경험을 가져다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