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인도철학을 공부한 뒤 인도 마드라스 대학 라다끄리슈난 연구소에서 석사 학위를, 델리 대학 대학원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국대학교 연구교수,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현재 선문대학교 교수, 통합의학대학원장으로 있다. 저서로 『아름다운 파괴』, 『인도사원순례』, 『두려워하면 갇혀버린다』 등이 있고 번역서로 『인도철학사』가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요가 연구서. 그동안 한국에 소개된 요가의 역할과 목적이 스트레스 완화나 몸매 관리로 집중, 한정된 것을 넘어서 한국에서 여전히 대중적으로 현재 진행중에 있는 문화로서의 요가를 선도적으로, 또 반성적으로 진단해보고자 하는 책이다. 동시대 문화 현상으로서의 요가를 적극적으로 평가하고 전망함으로써 요가의 위상과 의의를 새롭게 정립하고, 요가나 요가학의 정체를 다양한 관점을 통해 재확인하고 재구성함으로써 그 정체성의 추이를 추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