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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맛 모모푸쿠
글쓴이
데이비드 장 외 1명
출판사
푸른숲
출판일
2013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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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비드 장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스타 셰프. 한인 2세대 교포로 대학 졸업 후 여러 나라와 직업을 전전했다. 자신이 책상에 앉아 일하는 타입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 뉴욕 명문 요리학교 프렌치 컬리너리 인스티튜트The French Culinary Institute에 들어갔다. 이후 그저 그런 요리사였지만 2004년 ‘언더그라운드 음식이 오버그라운드로 올라올 수 있다’는 자신만의 신념을 행동으로 옮겨 맨해튼의 좁고 구석진 공간에 모모푸쿠라는 이름의 작은 누들 바를 차렸다. 주변에서 다들 뜯어말린 이 ‘멍청한 선택’ 덕분에 2010년과 2012년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에 이름을 올리며 요식업계 트렌드를 이끄는 전 세계적인 셰프가 됐다.

그는 ‘누들 바’를 연 이래 평단과 마사 스튜어트 등의 미식가들에게 찬사를 받으며 나날이 성장했다. ‘쌈 바’, ‘코’, ‘푸쿠’, ‘메이저도모’, ‘밀크 바’ 등 거의 매년 새로운 레스토랑을 개업했고, 현재 뉴욕, LA, 라스베이거스, 워싱턴 DC, 시드니, 토론토 등의 도시에 20개가 넘는 레스토랑·카페·바 등을 거느린 ‘모모푸쿠 레스토랑 그룹’을 운영 중이다. 요식업계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상을 최고 영예인 ‘최우수 요리사’를 포함해 네 차례나 수상했고, 2008년 ‘코’로 미쉐린 가이드 별 두 개를 받은 이래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

넷플릭스 [셰프의 정신], [어글리 딜리셔스], [데이비드 장의 맛있는 하루] 등을 제작하고 출연하는 등 각종 방송 활동, 잡지 발간, 칼럼, 팟캐스트 진행 등 다양한 매체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뉴욕의 맛 모모푸쿠』가 있다. 솔직함과 치열함, 유머로 가득한 『인생의 맛 모모푸쿠』는 데이비드 장의 굴곡진 연대기인 동시에 같은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고통스러운 일상에서도 맛있게 인생을 요리하는 노하우를 전수해줄 것이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8.4평짜리 라멘집 개업 9년 만에
뉴욕 레스토랑계를 평정한 스타 셰프 데이비드 장


8.4평의 라멘집으로 시작해 뉴욕의 대표 레스토랑이 된 ‘모모푸쿠 누들 바’, ‘모모푸쿠 쌈 바’, ‘모모푸쿠 코’의 준비 과정 및 실패를 딛고 재정비하는 과정, 모모푸쿠만의 특별한 메뉴를 구성하게 된 계기, 데이비드 장만의 요리와 인생에 관한 철학 등이 3부에 걸쳐 생생하게 소개된다. 어떻게 셰프로서 정규 코스도 제대로 밟지 않은 그가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성공을 일궈냈는지, 어떻게 라멘 한 그릇으로 뉴욕을 사로잡았는지를 세세히 보여준다.

그리고 뒤이어 한국, 중국, 일본, 미국, 프랑스 등의 음식 특성이 고루 섞인 모모푸쿠의 시그니처 메뉴인 라멘, 포크 번, 보쌈, 프라이드치킨 등의 레시피도 최초로 공개된다. 웨이팅 2시간 끝에 먹는 라멘, 일주일 전부터 예약 완료된 보쌈, 하루 12명의 손님만을 위한 배짱 가득한 요리를 집에서도 직접 해 먹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인 셈이다.

《추억의 절반은 맛이다》의 저자 박찬일 셰프는 이 책의 추천사에서 “한국의 요리사 지망생이나 애호가들이 케이블 TV의 요리 프로그램보다 먼저 이 책을 읽길 바란다. 딱 50페이지만 넘기면 그 이유를 충분히 알게 된다”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미국에서 출간되어 2010년 요리책 TOP25에 올랐으며, 지금까지도 스테디셀러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모모푸쿠’란 브랜드 네임은 일본어로 ‘행운의 복숭아’를 뜻하는 동시에 라멘을 발명한 안도 모모푸쿠에게 간접적으로 표하는 경의의 뜻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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