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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굴리는 뇌
글쓴이
폴 W. 글림처 저
출판사
일상과이상
출판일
2013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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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폴 W. 글림처

세계적인 신경경제학자이다. 프린스턴대학(Princeton University)에서 신경과학을 전공하고 펜실베이니아대학(University of Pennsylvania)에서 신경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세계 최고 신경경제학회인 신경경제학사회(Society for Neuroeconomics)의 초대 회장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뉴욕대학(New York University) 신경경제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출판협회(Association of American Publishers)가 선정한 올해의 과학도서상을 받았으며, Neuroeconomics》라는 책으로 올해의 사회과학도서상을 받았다. 또한 맥도넬재단(McDonnell Foundation)으로부터 ‘21세기의 학자(21st Century Schola)’로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Neuroeconomics》, 《Decisions, Uncertainty and the Brain》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경제학이 뇌과학과 만났다

세계 최고 신경경제학회인 신경경제학사회의 초대 회장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뉴욕대학 신경경제학 교수로 재직 중인 폴 W. 글림처가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쓴 신경경제학 입문서이다. 현재 뇌과학을 중심으로 생명과학, 우주과학, 의학, 정치학, 경제학 등이 경계를 넘어 융합되고 있다. 우리가 의사결정을 내릴 때 뇌 속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를 연구하는 신경경제학은, 신경과학이 주목받고 있는 우리 시대에 신개념 경제학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주식이나 부동산 등을 살 때는 낮은 가격으로 사서 높은 가격으로 팔아야 한다는 것쯤은 누구나 안다. 하지만 실제로는 높은 가격으로 사서 낮은 가격으로 파는, 비합리적 매매를 하는 경우가 많다. 경제전문가들의 시장예측에 귀를 기울이곤 하지만 실제로는 그 예측이 빗나간 경우가 비일비재한 것이다. 주식 투자를 한두 번 해본 사람들은 인기주와 뮤추얼 펀드에 투자하면 손해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알지만 또다시 투자를 하다가 손해를 보고 만다.

이러한 일이 생기는 까닭은 우리의 두뇌에 있다. 뇌는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작동하지는 않는데, 신경경제학은 우리의 이성과 감성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밝히고 있다. 따라서 경제주체인 인간의 행동과 심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한 이해가 뒷받침된다면 자신이 실현할 수 있는 목표를 설정하도록 도움을 줄 것이고, 신문과 뉴스가 내놓은 정보들 중 올바른 것들만 선별하고 시장의 잡음을 무시하도록 할 것이며, 침착하고 인내심이 강한 투자자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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