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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숭고한 히스테리환자
글쓴이
슬라보예 지젝 저
출판사
인간사랑
출판일
2013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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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슬라보예 지젝

오늘날 가장 논쟁적인 철학자이자 ‘동유럽의 기적’이라 불리는 세계적 석학. 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랴나에서 태어나 류블랴나대학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파리8대학교에서 정신분석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컬럼비아대학교, 프린스턴대학교, 파리8대학교, 런던대학교 등 대서양을 넘나들며 세계 주요 대학에서 강의했다. 현재는 슬로베니아 류블랴냐대학교 사회학연구소에서 선임연구원, 버크벡연구소 인류학 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1989년 국제적 명성을 안긴 『이데올로기의 숭고한 대상』을 세상에 내놓은 이후, 급진적 정치이론, 정신분석학, 현대철학에서의 독창적 통찰을 바탕으로 인문학, 사회과학, 예술, 대중문화를 자유롭게 꿰어내며 전방위적 지평의 사유를 전개하는 독보적인 철학자로 자리매김했다.

저서로 『실재의 사막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처음에는 비극으로, 다음에는 희극으로』, 『새로운 계급투쟁』 등이 있고, 공저로 『거대한 후퇴』, 『지속 가능한 미래』, 『나의 타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지젝 사상의 출발점이 된 박사학위 논문, 25년 만에 한국 독자들을 만난다

『가장 숭고한 히스테리환자』는 지젝의 원천과도 같은 책으로, 파리 8대학에서 쓴 박사학위 논문을 정리ㆍ보완하여 1988년에 처음 출간되었다. 당시에는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잊혀졌던 것을 2011년 다시 출판한 책으로, 지젝을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든 『이데올로기라는 숭고한 대상』과 한 쌍을 이루며 이후 30년 동안 전개될 지젝 사유의 원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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