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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정상적인 아픈 사람들
글쓴이
김인종 외 1명
출판사
마름모
출판일
2022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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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인종

서울 출생
경기중·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졸업
한국일보 미주 본사, 편집국 사회부 차장 역임
KTAN(미주 한인 TV 네트워크), 라디오 서울(AM 1650), 보도국장 역임
미국 언론인협회 LA Press 클럽으로부터 4.29 LA 폭동 취재상 수상
LA 한인기자 협회, LA 한인방송기자 협회에서 여러 차례 취재상, 특종상 등 수상

책 소개

분야인문
정신질환자 가족들과 함께한 25년,
실화를 바탕으로 영혼의 싸움터를 추적한 르포


조현병 환자인 여동생을 암으로 떠나보낸 저자 폴 김이 지난 25년간 정신질환자 가족들을 돌보며 겪은 이야기를, 미국에서 활동한 저널리스트 김인종과 함께 썼다. 폴 김은 여동생이 조현병을 앓기 시작한 후 목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미국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현재 LA에서 ‘정신건강가족미션’(www.mhfmus.org)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이 책은 폴 김과 여동생의 이야기를 비롯해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 부모와 자식, 형제자매, 부부간에 주고받는 전염병 같은 갖가지 정신질환을 실화를 바탕으로 생생하게 파헤치고 있다.

저자들은 조현병·조울증·우울증·자기애성 인격장애·트라우마 등 감추어져 있던 다양한 정신질환을 세상에 드러내며, 우리 사회가 “이 거대한 정신질환의 병동”에서 어떻게 함께 살아나갈 수 있을지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더불어 종교적인 관점에서 고통이 없는 삶은 존재할 수 없음을 설파하며, 고통과 고난을 ‘함께한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저자들의 삶을 통해 입증해낸다. 정신질환을 의학적·사회적인 관점과 영적·심리적인 관점에서 균형 있게 들여다보는 이 책은, 정신질환자와 그 가족들뿐만 아니라 마음의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위로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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