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은 하나님 백성의 감사요, 호소이며, 절규이며, 찬탄이다. 그들은 시를 통하여 속에 있는 신앙의 열정을 육화(肉化)하고 절대자의 영광을 찬양한다. 이 시편들은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 속에 영혼의 노래로 정착하였고, 그 고백들을 통해 아름다움의 극치를 음미한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의 가슴 속에 시편의 음률이 하나의 소망의 노래로 메아리친다. 이 「시편묵상」은 극동방송에서 「김남식의 시편묵상」이란 제목으로 매주 토요일과 주일 새벽에 2000년부터 3년 반 동안 방송한 원고를 묶은 것이다. 150편의 시편을 1년 366일 동안 묵상하도록 엮었다. 새벽기도, 가정예배, Q.T에서 활용할 수 있게 편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