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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행 스님의 당부
글쓴이
벽산 원행 저
출판사
불광출판사
출판일
2022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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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벽산 원행

스님은 1973년 태공 월주 큰스님을 은사로 제17교구 본사인 금산사에서 출가하였다. 그 뒤 해인사승가대학과 중앙승가대학교를 졸업한 뒤,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과 불교대학원에서 수학하였다. 학문에 대한 깊은 열정으로 2008년 한양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그리고 2013년에는 한양대 대학원에서 〈조선 초기 관료들의 성리학적 정치 이념과 함허 선사의 《현정론》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학문과 더불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실천하려는 의지가 강한 스님은 나눔의 집 원장, 대한불교조계종 호계원 및 중앙종회 사무처장, 제17교구 금산사 주지, 전국교구본사주지협의회 회장, 중앙승가대학교 총동문회장, 중앙승가대학교 총장, 중앙종회의장 등을 두루 역임하였다.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제36대 총무원장과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 그리고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대표의장직을 통해 불교와 행복한 사회 발전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소탈한 미소 속에 숨겨진 단단한 보살의 원력’, 원행 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제36대 총무원장으로서 전하는 마지막 당부


2018년 9월부터 현재까지 대한불교조계종의 행정 수반(首班)인 총무원장으로 4년을 쉼 없이 달려온 원행(圓行) 스님. 이 책은 지난 기간 동안 스님이 우리 사회와 사부대중을 향해 전한 당부의 말씀을 엮었다. 스님은 갈등과 논쟁의 현 사회 속에서 이분법과 차별을 극복하고 이웃을 섬기며, 나아가 대화합의 장을 열어 가야 한다고 직설한다.

스님이 이야기하는 보살행(菩薩行)의 핵심은 ‘바른 원력(願力)’에 있다. 이를 통한 신행과 수행은 자신의 안심(安心)은 물론 대중의 안락(安樂)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이것이 부처님께서 전하신 인연법(因緣法)의 이치이다. 불자로서의 초심(初心)을 다시금 일깨우는 스님의 당부는 대승(大乘)적 삶을 살아야 한다는 충고인 동시에 아직 남아 있는 숙제를 함께 풀어나가자는 희망과 격려의 말씀이기도 하다. 스님이 펼치는 생생한 자비(慈悲)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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