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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국가 위기관리와 긴급재난경보 : 미국 일본 한국을 중심으로
글쓴이
이연 저
출판사
박영사
출판일
2022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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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연

선문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재난정보미디어포럼 회장과 재난방송중앙협의회 위원, 중앙재난관리평가위원, 재난방송 과태료 심의위원 등을 맡고 있다.

그가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1984년 일본의 上智大學(Sophia University) 대학원 신문학연구과에 유학하면서부터이다. 동 대학 석사, 박사과정(신문학박사)을 졸업하고 1995년 고베지진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위기관리와 재난안전’에 대해 연구하게 된다. 특히, 東京大? 히로이 오사무(?井脩) 교수와 함께 ‘관동대지진과 조선인 학살사건’을 공동 연구하면서 위기관리와 재난안전시스템 연구에 주력하게 되었다.

경력으로는 선문대학교 사회과학대학장, 중앙도서관장, 행정대학원장, 대학언론사 주간, 행정안전부 자문교수·기획위원, 국민안전처 자문교수, 소방방재청 자문교수, 기상청 자문교수, 방송통신위원회 책임교수 및 자문교수, 한국기자협회 재난보도준칙 제정위원장, 언론중재위원, 일본의 上智大學 신문학연구과 객원교수 등이 있다.

〈저서 및 관련 연구서〉
『위기관리와 커뮤니케이션』(2003, 학문사)
『위기관리와 매스미디어』(2007, 학문사)
『정부와 기업의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2010, 박영사)
『국가위기관리와 재난정보』(2016, 박영사)
『국가위기관리와 긴급재난경보』(2022, 박영사)
『일제강점기 조선언론통제사』(2021, 박영사)
『재난상황, 언론대응 및 수습과 홍보』(2015, 국민안전처)
『재난 홍보시스템방안 연구』(2008, 행정안전부)
『재난방송과 홍보의 이해』(2008, 국립방재교육연구원)
『한국적인 재난방송시스템에 관한 연구』(2004, 방송위원회)
『일본의 방송과 방송문화사』(2006, 학문사)
『신문, 텔레비전의 소멸』(2010, 아카넷, 역서)
『일본의 케이블TV』(1997, 영풍문고:공저))
『일본 대중문화 베끼기』(1998, 나무와 숲:공저)
『朝鮮言論統制史』(2002, 日本 信山社)
『グロ-バル社會とメデイア』(2003, ミネルバ-:共著)
『サッカ?文化の構?』(2004, 道和書院:共著)
『マス·メディアと冷?後の東アジア』(2005, ?文社:共著)
『メディアと文化の日韓?係』(2016, 新曜社:共著)

책 소개

분야경상계열
덴마크와 우리는 지리적 여건이나 자연환경, 산업구조 등에서 상이한 차이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하지만, 라스무센 총리의 예리한 지적처럼 “한국과 덴마크는 영토가 작고 천연자원도 부족하지만, ‘인재’와 ‘세계화’의 힘으로 성장한 나라”라는 공통점은 아주 비슷하다. 특히, 저자는 그가 제안한 ‘미래의 핵심 성장 동력인 4C’에 주목하고자 한다. 즉 ① 기후, ② 사회적 통합, ③ 문화, ④ 지혜가 그것이다. 지금 우리 사회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핵심 동력은 이 4가지 요소라고 본다. 첫째, 우리는 기후위기 변화에 선제적 대응으로 사회통합을 이루는 것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우리는 이 기회를 잘 살리기 위해서 마치 ‘쇼트트랙 빙상경기 국가대표팀이 경기 중 트랙을 돌 때 코너 인사이드를 신속하게 선점해 선두로 치고 나가 듯’ 기후위기에 대한 선제적인 기술개발로 인사이드 코스를 선점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둘째, 지금 우리 사회는 지역적, 이념적, 세대 간의 갈등과 분열의 골이 임계점을 넘어선 지 오래다. 따라서 우리에게는 이를 아우르는 사회적인 대 통합과 함께 제4차 산업혁명 여파로 일자리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선제적 대응이 절실한 시점이다. 셋째, 대한민국의 문화도 이제는 한류나 BTS, 오징어 게임, 지옥 등으로 세계에서 주목받는 문화 선진국으로 감동을 주고 있다. 따라서 문화 콘텐츠 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기반을 조성해야 한다. 넷째, 물론, 국가적인 재정 상태나 산업계의 내부 상황 등 여러 가지로 어려움은 있겠지만, 반도체 산업이나 첨단 IT 등에 있어서는 우리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나라다. 우리가 60년, 70년대 그 어렵던 보릿고개도 새마을 운동으로 근대화를 이루었고, 1997년 IMF때는 기업의 줄도산을 목도하면서도 컴퓨터 산업을 육성시켜 IT최선진국으로 도약한 바 있다. 이번에 ‘코로나19’라는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우리는 다시 한 번 사회적인 대 통합으로 국민들의 뛰어난 지혜를 한데 모아 4차 산업을 육성시킬 수 있는 원동력을 4C에서 찾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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