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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트] 간절히 널 원해 (총2권/완결)
글쓴이
박지영 저
출판사
알에스미디어
출판일
2022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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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지영

눈을 감는 날까지 뇌리에 가득한 영상을 활자로 그릴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전부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을 꿈꾸고, 삶을 그리는 글쟁이가 되겠습니다.

《당신의 선물 (동서문학상 단편소설 수상)》 《심장에 닿다 (대한민국e작가상 대상)》 《잘나가는 미쓰나 (대한민국e작가상 우수상)》

-출간작-
공포추리 [살인에 대한 충동], [피어스]
로맨스 [그 오후의 거리], [영점영일의 확률], [너를 만나다], [심장에 닿다], [잘나가는 미쓰나], [지극히 평범한], [마치 마법처럼], [그리고 다시 너]
네이버 웹소설 [지극히 평범한], [실연천사]
위즈덤하우스 웹소설 [전설이 왔다] 카카오[실연천사]

책 소개

분야로맨스
도강윤, 삼현그룹의 유일한 후계자라는 타이틀이 옭매고 있기에 모든 것을 절제했다.
빗장을 걸어둔 것처럼 제 감정, 말, 생각조차.
한데, 서은재 앞에서 무너졌다.
이성 없는 짐승처럼.

“아플 텐데?”
“상관없어.”
“우리 관계 자체가 고통이잖아.”

스물둘 신부와 스물네 살 신랑의 결혼은 지독한 생채기를 남긴 채 종료했지만.

6년이 지나도록……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다.
우린 왜 그렇게 어렸을까.
왜 그렇게 서로에게 나빴을까.

“연애부터 시작하자.”
“처음처럼. 마치 서로가 처음인 것처럼.”

은재야.
나는 여전히 너를 간절히 원한다.
내 모든 걸 바꾸고, 내 모든 걸 변화시킬지라도.
널 위해서라면.

“도강윤이라 불러. 난 네가 내 이름을 부르는 게 좋으니까.”
“도강윤이 정말…… 미친놈이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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