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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을 보면 미래 경제가 보인다
글쓴이
손원호 외 1명
출판사
시그마북스
출판일
2022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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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손원호

한국외국어대학교 아랍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통번역대학원 한아과에서 국제회의통역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9년 한국석유공사에 입사해 중동 지역 신규 석유개발(E&P) 사업 발굴을 담당했다. 2012년 주이라크 대한민국 대사관에 파견되어 1년간 바그다드 현지에서 근무하고, 이어 3년간 이라크 쿠르드 지방으로 관할 지역을 확대해 석유 시추 현장을 누비며, 한-이라크 양국 간 석유 개발 협력을 위해 쉼 없이 현장을 달렸다. 2016년 아랍에미리트 샤르자대학교 이슬람 역사문명학과 석사과정에 입학하여 이슬람 역사와 아랍인에 대한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했고, 2019년 동 대학 박사과정 연구를 이어갔다. 저서로는 『이토록 매혹적인 아랍이라니』가 있으며, 박사과정 수료 후 현재는 대한민국 외교관으로 외교부 아프리카중동국에 재직 중이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뉴노멀 시대의 아라비안 이코노믹!

2022년 7월, 사우디아라비아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가 ‘네옴시티’ 사업 중 하나인 ‘더 라인’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왕세자는 네옴시티를 통해 사우디 주식시장 가치가 1조 달러 이상 증가할 것이며, 아부다비보다 큰 도시를 만들겠다고 장담했다. 업계에서는 네옴시티 건설에 약 1조 달러가 투입될 것이라 추정하고 있고, 빈 살만 왕세자는 1단계 건설에만 3,200억 달러가 들어간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3,200억 달러, 즉 우리나라 1년 예산 3분의 2에 해당되는 돈이 도시 건설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중동을 보면 미래 경제가 보인다』는 알다가다 모를 곳, 중동 지역을 다룬다. 특히 중동 지역에서의 돈이 어떻게 흐르는지 이야기한다. 중동 주요 7개국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바레인, 쿠웨이트, 오만, 이란에서 어떻게 돈이 만들어지고, 어디를 향해 돈이 흘러가는지, 그리고 그 돈이 세계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한다. 예나 지금이나 돈의 흐름을 읽는 것은 중요하다. 돈이 흐르는 곳에 기회가 있기 때문이다. 중동 경제 변화를 이해하는 것은 향후 세계 경제 변화 추세를 이해하는 중요한 단서이다. 더불어 이 책에서는 중동 지역에서 우리나라에게 어떤 사업 기회가 있는지 소개한다. ‘중동=석유’라는 인식의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고, 변화의 물결을 바라보는 길잡이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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