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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기 사냥꾼 양수척과 정주 사회
글쓴이
이병희 저
출판사
경인문화사
출판일
2022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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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병희

서울 신정동 출생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과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사학과 석사박사과정 졸업(문학박사)
목포대학교 사학과 교수 역임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저서 및 논문〉
『뿌리깊은 한국사 샘이 깊은 이야기3(고려편)』, 『高麗後期 寺院經濟 硏究』, 『高麗時期 寺院經濟 硏究』12, 『농사직설 역해』, 『고려시기 사냥꾼 楊水尺과 定住 社會』, 『高麗時期 生態環境 硏究』, 『高麗時期 家門 硏究』(공저), 『아틀라스 한국사』(공저), 『조선전기 불교사 연구』(공저), 高麗時期 寺刹의 數的 推移, 조선전기 도자기 수공업의 편제와 운영, 高麗後期 農地開墾과 新生村, 고려 현종대 사상과 문화정책, 고려시기 벽란도의 ‘해양도시’적 성격, 조선전기 琉球國 농업의 이해, 고려 현종대 진휼정책과 권농정책, 조선시기 동물의 수적 변동과 그 의미 외 다수

책 소개

분야역사
고려 문화에 큰 영향을 가져다 준 양수척의 호풍(胡風) 문화

본서는 고려시기 사냥꾼 양수척(楊水尺)이 정주(定住) 사회(社會)와 활발하게 교섭하는 모습을 구명한 글이다. 양수척은 고려시기 사냥꾼으로서 최하층 천민이며, 조선시기 백정(白丁)의 전신이다. 조선의 백정에 관해서는 많은 연구 성과가 있어, 제민화(齊民化) 과정이 소상히 밝혀졌고 그 과정에서 제대로 정착하지 못한 이들이 많은 범죄를 저지른 내용도 구명되었다. 그리고 그들이 도축업 종사자로서 갖는 중요성도 주목을 받았다. 그렇지만 양수척에 관해서는 제대로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양수척의 가장 중요한 생업이 사냥이라는 점을 인식하지 못했고, 또 사냥이 경제활동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따라서 본서에서는 양수척이 사냥꾼이라는 점에 착안해 양수척의 실체에 접근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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