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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다 멀리
글쓴이
박세현 저
출판사
예서
출판일
2022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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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세현

1953년 강릉에서 태어났다. 강릉교육대학을 졸업했다. 1983년 [문예중앙]으로 등단했고, 25년간 대학에서 문학을 강의하며 교수생활을 했다. 시집 『아무것도 아닌 남자』, 『저기 한 사람』, 『헌정』, 『본의 아니게』, 『사경을 헤매다』, 『치악산』, 『정선아리랑』, 『길찾기』, 『오늘 문득 나를 바꾸고 싶다』, 『꿈꾸지 않는 자의 행복』, 『나는 가끔 혼자 웃는다』 등을 썼다. 산문집 『시를 쓰는 일』, 『오는 비는 올지라도』, 『시만 모르는 것』, 『시인의 잡담』, 『설렘』, 『거북이목을 한 사람들이 바다로 나가는 아침』 등을 썼으며, 연구서 『김유정의 소설세계』가 있다. 산문소설 『페루에 가실래요?』를 썼다. 빗소리듣기모임 준회원으로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시란 무엇인가
시라는 착각


박세현의 산문집 『시보다 멀리』는 두 개의 부로 구성된다. 특히 2부의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이 인터뷰는 시에 대한 시인의 생각을 대화형식으로 구성해놓은 글들의 모음이다. 시에 대한 충분한 생각을 펼쳐놓고 있다는 점에서 충분한 의미를 지닌다. 여러 권의 산문집을 납품한 박세현의 산문적 가치나 특성은 시에 대한 일관된 탐색에 있다. 시인의 산문은 시에 대한 평균적 앎을 의심하고 균열을 내는 데 집중된다. 시란 무엇인가. 시라는 착각. 시를 위해 차려진 제사상(祭祀床)이자 언어의 카니발인 산문집이 납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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