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박원갑 박사의 부동산 트렌드 수업
글쓴이
박원갑 저
출판사
메이트북스
출판일
2022년 8월 1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박원갑

국내 대표적인 부동산시장 분석가이자 명강사로 알려져 있다.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강원대학교에서 부동산학 박사 학위를 각각 받으면서 이론적인 지식을 쌓았다. 어느 한쪽의 관점에 치우치기보다는 균형 잡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전문가다. <세계일보>, <문화일보>, <중앙일보조인스랜드>에서 오랫동안 부동산 담당 기자로 활동해 글이 매끄러워 읽기 편하다는 평을 듣는다. 스피드뱅크 부사장 겸 부동산연구소장, 부동산1번지 대표를 거쳐 현재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이다.
저서로는 『10년 후에도 흔들리지 않는 부동산 성공 법칙』, 『부동산 미래쇼크』, 『한국인의 부동산 심리』 등이 있다. 한국경제TV의 ‘올해의 부동산 전문가 대상’(2007), 한경닷컴의 ‘올해의 칼럼니스트’(2011)를 수상했다. 국토교통부의 ‘주택정책자문단 위원’(2016)으로도 활동했다.

책 소개

분야투자/재테크
혼돈의 시대, 부동산 트렌드를 알면 성공의 길이 보인다!

박원갑 박사가 5년 만에 책을 냈다. 국내 대표적인 부동산 전문가로서 지난 수년간 저자의 지적 궤적이 고스란히 담겼다. 저자는 위태로운 시기에 군집행동을 보이려는 다수의 시장 참여자들과 달리 늘 공정한 관찰자의 입장에서 냉철하고도 균형 있는 시각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부동산 시장의 트렌드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선 투자에 성공할 수 없다’라는 기본 원칙을 토대로 부동산 시장을 둘러싼 핵심 트렌드를 심도 있게 분석한다. 저자는 부동산 트렌드 읽기는 세상의 주역 MZ세대의 공간과 소비 욕망을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고 말한다. 세상의 중심추가 되는 세대와 공감 능력을 키울 때 부동산 트렌드를 제대로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MZ세대는 부동산과 아파트를 동일시할 정도로 아파트 편식이 심한 세대다. 아파트에서 태어나고 자란 MZ세대의 주거 공간의 선호도를 감안할 때 아파트 공화국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아파트 득템’ ‘콘크리트 레저’ ‘주거 가안비(價安比)’ 등 MZ세대 트렌드를 이해할 수 있는 주요 키워드에 대한 설명도 흥미롭다. 소득수준이 높아지면서 입고, 먹고, 노는 것은 대부분 엇비슷한 가운데 집값만 유독 비대해지면서 집이 오히려 주인이 되는 ‘주주(住主)사회’가 되었다고 진단한다. 아파트를 사면 그날부터 ‘아파트교(敎)’의 독실한 신도로 살게 되며, ‘아파트교’는 한국에서 유독 두드러지는 세속화된 종교이자 현대판 기복신앙이라고 강조한다. 강남 아파트는 은밀한 가치저장의 수단인 ‘축장(蓄藏)’자산으로 바뀌고 있으며, 월세시대에는 아파트도 월세 수익률에 따라 등급이 매겨질 것이라는 전망도 담았다.

미래 부동산 시장을 결정하는 3대 핵심 이슈인 인구, 기후, 테크놀로지(인공지능, 로봇 등)에 대한 깊은 통찰과 식견을 보여주며, 이들 요인을 고려한 새로운 주거 트렌드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는다. 부동산 투자 시 멘탈 관리법, 결국 거짓인 ‘절반의 진실’에 휩쓸리지 않는 법, ‘재무보감 사회’에서 슬기롭게 사는 법 등 다른 책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소중한 투자 지혜들도 건넨다. 부동산 시장의 단기적인 흐름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투자의 방향을 잡으려면 트렌드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트렌드는 잠시 반짝하고 사라지는 패드(fad)나 유행(fashion)보다는 좀 더 긴 흐름이다. 저자는 부동산 투자로 성공하고 싶다면 유연한 마인드로 부동산 트렌드를 빠르게 좇아가는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가 되라고 말한다. 부동산 시장이 어떤 상황이든 흔들림 없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갖길 원하는가. 이 책이 불확실한 미래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투자자들에게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 시장의 맥을 짚는 전문가로 거듭나게 해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