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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쾌청 신약
글쓴이
박영호 저
출판사
두란노서원
출판일
2022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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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영호

‘에클레시아’(교회)를 주제로 한 논문으로 세계 신학계에 이름을 알린 성서학자이자 목회자다. 부산대학교 영어영문과(B.A.)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Th.M)을 졸업했다. 미국 예일 대학교 신학부에서 석사학위(S.T.M.)를, 시카고 대학교 인문학부에서 신약학과 초기 기독교문학 전공으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박사 과정 중 시카고 약속의교회를 개척하여 10년 동안 목회했고, 2015년에 귀국하여 한일장신대학교에서 4년 동안 신약학을 가르쳤다. 현재 포항제일교회(www.pohangcheil.org)를 담임하고 있으며, 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 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그 밖에 코스타를 비롯한 국내외 집회의 강사로 활동하며, 특별히 목회자와 신학생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성경의 눈으로 시대를 읽는 일에 힘쓰고 있다. 이 책 『마침내, 교회가 희망이다』는 2023년 3월 22-24일 장로회신학대학교 사경회에서 다섯 차례에 걸쳐 전한 주제설교를 새롭게 재집필하여 내놓은 것이다.
그 외 저서로 『다시 만나는 교회』『시대를 읽다, 성경을 살다』(복 있는 사람), 『우리가 몰랐던 1세기 교회』(IVP), 『쾌청 신약』(두란노), 『빌립보서』(홍성사), 『성경을 보는 눈』(성서유니온, 공저) 등이 있으며, 박사학위 논문이 독일과 한국에서 각각 Paul’s Ekklesia as a Civic Assembly(Mohr Siebeck), 『에클레시아』(새물결플러스)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다.

책 소개

분야기독교
들음이 앎으로,
앎이 삶으로 이어지는
즐거운 성경 여행을 위한 첫걸음!

“이 책을 읽고 신약 성경을 펼쳐 보라
이전에 보지 못하던 풍경,
각 성경의 독특한 강조점들,
그러면서 전체를 관통하는 시각이 생길 것이다”


탁월한 성서학자이자 말씀으로 교회를 섬기기 원하는 박영호 목사가 성도들이 신약의 세계를 즐겁게 여행하도록 쓴 신약 안내서다. 말씀에 쏙 빠져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해 본 적이 언제인가? 이 책의 제목인 ‘쾌청’(快聽)이라는 말은 “듣기는 속히 하라”는 야고보서 말씀에서 나왔다(약 1:19). ‘속히 한다’는 말은 기쁘게, 반갑고 설레는 마음으로 한다는 뜻이다. 말씀을 어렵게 여기고 멀리하던 이들에게 말씀 듣는 일의 기쁨을 맛보게 하고, 담대히 살아내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역 교회 성도들에게 전했던 강의를 토대로 한다. 그래서 신약에 대한 역사적, 학문적 통찰을 제공하면서도 성도들의 현실에 맞춘 적용까지 풍성하게 전한다. 저자는 이 책이 “독자들이 신약의 세계를 여행하는 여행자라고 가정했을 때, 일정을 시작하기 전에 간단히 준비시키는 오리엔테이션 정도로 봐 주면 좋겠다”고 말한다. 신약을 읽을 때 어떤 부분들을 눈여겨보면 더욱 몰입할 수 있을지 귀띔해 주는 것이다.

그 역할을 위해 저자는 신약을 이루는 4가지 기둥을 중심으로 이 책을 풀어 가며, 마침내 독자들이 신약의 큰 그림을 그리도록 돕는다. 신약의 모든 면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각 성경의 독특한 강조점들, 다른 성경들과의 연결점, 그러면서 신약 전체를 관통하는 시각을 갖게 하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이전에 보지 못하던 신약의 풍경을 만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말씀에 귀 기울이는 쾌청의 시간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말씀대로 살기 위해 말씀을 알고 싶은 성도들을 위한 신약 안내서로 더없이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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