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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는 마음을 그리는 미술치료사입니다
글쓴이
여임경 저
출판사
42미디어콘텐츠
출판일
2022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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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여임경

마음을 그리는 미술치료사. 2009년부터 발달센터, 심리상담센터, 정신건강의학과 등에서 미술치료사로 일하다가, 유학 중인 남편을 만나 일본으로 건너가게 되었다. 낯선 타지 생활을 하면서 자신을 돌보기 위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현재는 온라인을 통해 미술치료사의 길을 걷는 중이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판화과를 졸업하고 서울여자대학교 특수치료전문대학원에서 미술치료를 전공, 차의과대학교 의학과(임상미술치료 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저서로는 『나는 마음을 그리는 미술치료사입니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과생활
“당신의 마음은 어떤 색인가요?"
가려진 내면을 비추며 아픔을 치유하는 미술치료 이야기


《나는 마음을 그리는 미술치료사입니다》는 미술이라는 도구로 다른 이들의 상처를, 그리고 자신의 아픔을 돌보는 미술치료사의 성장과 치유의 이야기를 담았다.

무언가를 만들고 그리는 과정에서 우리는 마음속 깊은 곳에 담겨 있던 감정과 기억을 자연스레 꺼내 놓는다. 때로는 이러한 미술 작업을 통해 나와 세상을 연결하는 다리가 만들어지기도 하고, 잊고 있던 과거의 상처를 들여다볼 수 있는 창문이 생기기도 한다. 미술은 그렇게 스스로를 살피고 성장하게 하면서 우리를 ‘치료’한다.

어릴 적 말하기보다 그림 그리기를 편하게 여기던 저자는 ‘마음을 그리는 미술치료사’가 되었다. 말로 표현하기 힘든 어려움을 가진 아이들부터 기억 속에 묻혀 있던 상처로 괴로워하는 어른들까지 많은 내담자를 만났고, 자신 또한 내담자의 입장이 되어 보기도 했다. 결혼 후 타국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면서 그리고 엄마가 되기 위한 과정 속에서 그 역시 마음의 부침을 겪었지만, 결국 삶이자 꿈인 미술로써 길을 찾았고 계속해서 그 길로 나아가고 있다.

저자는 ‘미술치료는 화해로 가는 도구’라고 말한다. 나를 뒤흔드는 바깥의 폭풍우도, 그로 인한 내면의 응어리도 결국은 내 마음과 화해하면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이다. 미술치료는 그 화해의 과정에서 보이지 않던 길을 비춰 주는 햇살이 되어 줄 것이다. 마음의 그늘 속에서 힘겨워하고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이 위로의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

이 길은 저의 힘들고 괴로웠던 과거도, 내 앞에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도 반짝반짝 빛나는 도구가 되는 길입니다. ‘내 삶은 왜 이래야만 하지’라고, 어려서부터 슬픔 속에 되뇌던 그 물음에 대답을 해줄 수 있는 길이지요. (‘에필로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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