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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제본소] 우리의 자리 세트
글쓴이
박정환 외 2명
출판사
편않
출판일
2022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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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정환

‘박 기자’라는 호칭으로 불린 지 벌써 10년째다. 주간지 『일요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통신사 『뉴스1』으로 자리를 옮겼다가 방송사 CBS에 정착했다. 가끔 세상을 뒤흔들 만한 특종을 꿈꾸지만, 현실은 매번 발제와 마감에 허덕이는 평범한 기자다. 예상치 못한 일이 터지면 심각한 표정을 짓기보다 유머코드부터 찾는 낙천주의자다. 화려한 실력보단 소박한 꾸준함이 좋고, 직업 생활 역시 그렇게 이어 나가는 편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그리고, 〈우리의 자리〉를 시작한다.”

〈우리의 자리〉는 언론·출판인 에세이 시리즈이다. 언제부턴가 ‘기레기’라는 오명이 자연스러워진 언론인들, 늘 불황이라면서도 스스로 그 길을 선택하여 걷고 있는 출판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 욕먹어 싸더라도 그들의 역할은 여전히 중요하니까. 구조적인 문제로만 탓을 돌리기엔 개개인이 지금도 고군분투하고 있으니까. 언제까지고 이들을 비난하고 조롱해 봤자 나아지는 것은 없다. 그럴수록 우리가 사는 세상은 더욱 빠르게 망가질 것이다. 소명할 건 소명하고 반성할 건 반성해야 한다. 그리고, 그래서, 그럼에도, 이제는 다 함께 나아가야 한다. 우선 세 기자의 책을 동시에 펴내며, 이후에는 언론인과 출판인을 망라하여 시리즈를 이어 갈 생각이다. 이 시리즈가 우리 사회의 저널리즘과 출판정신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계속 고민해 보겠다.

※ 세트 구성
『박정환의 현장: 다시, 주사위를 던지며』
『손정빈의 환영: 영화관을 나서며』
『고기자의 정체: 쓰며 그리며 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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