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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도토리는 없다
글쓴이
김려령 외 6명
출판사
돌베개
출판일
2022년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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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려령

마해송문학상과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석권하며 2008년 가장 주목해야 할 거물급 신인의 등장을 알린 작가. 진지한 주제의식을 놓지 않으면서도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필력이 단연 돋보인다.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증조할머니에게 옛이야기를 들으며 자란 것을 자양분으로 하여 진지한 주제의식을 놓지 않으면서도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필력이 돋보이는 작가이다. 기억의 호수에 등장하는 기억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건망증과 착각 그리고 기시감과 기억상실에 이르기까지, 기억의 비밀들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다채롭고 유쾌하게 재현한『기억을 가져온 아이』로 제3회 마해송문학상을 수상했다.

공개입양된 아이 하늘이를 주인공으로, 가족 사이의 진실한 소통과 이해에 관해 이야기하며 ‘구성해 가는 것으로서의 가족’을 잘 보여준『내 가슴에 해마가 산다』로 제8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정해진 길을 맹목적으로 따라가는 대신, 세상과 온몸으로 부딪쳐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며, 온실의 화초는 절대 알지 못할 생활 감각과 인간미, 낙천성을 가진 아이의 이야기를 그린『완득이』로 제1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완득이』는 연극으로도 각색되었으며,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대표 작품으로 『가시고백』『우아한 거짓말』,『내 가슴에 해마가 산다』, 『기억을 가져온 아이』, 『요란요란 푸른아파트』, 『그 사람을 본 적이 있나요?』 , 『완득이』,『너를 봤어』,『트렁크』,『샹들리에』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마음 둘 곳 없으면 도서관에라도 와.
네 편이 되어 줄 많은 이야기들이 있어.”

최상희·김려령·김해원·신현이·이희영·허진희·황영미
우리가 사랑하는 작가들이 도서관에서 들려주는 일곱 편의 이야기

한국 청소년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소설집 『더 이상 도토리는 없다』가 꿈꾸는돌 33권으로 출간되었다. 『완득이』로 제1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며 우리 청소년문학의 전성기를 열어젖힌 김려령을 비롯해 『오월의 달리기』 『열일곱 살의 털』 등의 작품으로 한국 아동청소년문학의 무게중심이 되어 준 김해원의 신작이 나란히 독자들을 반긴다.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며 10대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은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의 황영미, 『독고솜에게 반하면』의 허진희 신작 또한 기대를 모은다. 30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페인트』에 이어 남다른 상상력의 세계를 펼쳐 온 이희영과 더불어, 자신만의 감수성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섬세하게 두드리는 최상희, 신현이의 소설까지 만날 수 있는 선물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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