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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읽는 니체
글쓴이
장재형 저
출판사
유노북스
출판일
2022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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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재형

30여 년간 고전문학과 동서양 철학, 역사와 서양미술을 폭넓게 읽고 연구해 온 인문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다. 현재 세렌디피티북스 출판사 대표이며, 세렌디피티 인문학 연구소와 장재형 책쓰기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책에서 얻은 철학적 사유를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글쓰기로 풀어내며, 이를 저서와 칼럼, 인문학 강연을 통해 독자에게 전하고 있다. 2022년 출간한 《마흔에 읽는 니체》는 출간 즉시 교보문고 인문 분야에서 10주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출간 5개월 만에 판매량 10만 부를 돌파했다. 2026년 현재 누적 판매량 15만 부를 넘어섰고, 일본·대만·중국에 번역 출판권이 수출되었다. 2023년부터 전국 도서관과 관련 기관에서 인문학 강연을 이어왔으며, 장재형 책쓰기 연구소를 통해 우리 시대에 필요한 인문학 저자를 발굴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 《마흔에 읽는 니체》를 비롯해 《플라톤의 인생 수업》, 《마흔에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내 곁에서 내 삶을 받쳐 주는 것들》, 《나와 내 삶의 의미》, 《다섯 가지 질문》 등이 있다. 2026년에는 니체 원전을 직접 검토하고 편역한 《나는 니체를 필사한다》를 세렌디피티북스에서 출간했다.

세렌디피티북스 대표·발행인
세렌디피티 인문학 연구소 대표
장재형 책쓰기 연구소 대표

책 소개

분야인문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사랑하라!
마흔의 삶에 자극제가 되는 니체의 25가지 조언


마흔, 인생의 중반에서 후반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의 나이다. 사십 대에는 안정적인 삶을 살 줄 알았지만 여전히 불안정하다. 지난날 놓쳐 버린 것들을 떠올리며 후회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방황한다. 나 아닌 다른 것으로 채워진 삶에 공허와 권태를 느끼면서 무언가를 좇으며 도리어 분노하고 두려워한다. 지금 가진 것들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우울하고 슬프다. 마흔의 당신에게 니체가 인생의 마지막 질문을 던진다.
“나는 어떻게 이 삶을 사랑할 것인가?”

인생에 전환점이 필요할 때,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할 때, 내 삶을 제대로 사랑하고 싶을 때, 죽기 전에 한 번은 니체를 만나라. 그럼 인생길이 달라질 것이다. 니체 철학은 현재의 삶이 아무리 허무하고 고통스럽고 두려울지라도 그 자리에 주저앉지 않고 주도적이고 의욕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사랑할 수 있는 깨달음과 방법을 전한다.

니체는 어린 나이에 부모와 가족을 모두 잃었으며 평생을 병에 시달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외면받는 등 어려운 인생을 살았다. 하지만 이런 인생의 난관 또한 아름답게 바라보며 매일 아침 긍정을 외쳤다. “네 운명을 사랑하라”는 의미의 ‘아모르파티’에는 수많은 실패와 좌절을 겪는 우리에게 인생과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성장의 기회로 삼아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꿈꾸라는 뜻이 담겨 있다.

『마흔에 읽는 니체』는 니체가 단 한 번뿐인 이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고민하고 남겨 둔 철학적 사유 중에서 우리 삶에 특별히 중요한 25가지 내용을 담았다. 인간의 몸과 마음의 건강 문제를 다룬 최고의 의사이자 심리학자인 니체로부터 사십 대 인생의 골격을 갖추는 법부터 진정한 자신의 운명을 뛰어넘는 법, 인생의 폭을 확장하는 법, 궁극적으로 최고의 삶을 사는 법까지 배울 수 있다. 이는 인생의 중요한 시기에 선 마흔에게 큰 자극과 지침이 될 것이다.

마흔이라면, 또는 마흔을 앞두었거나 되돌아보고 있다면 현실과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고자 했던 니체의 철학에서 건져 올린 말들이 큰 위로와 용기를 주는 자극제가 되어 줄 것이다. 또한 니체 철학의 참뜻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니체의 인생 수업을 통해 모든 고민을 떨치고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사랑할 수 있는 열정과 행복의 열쇠를 손에 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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