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고 나면 누구라도 고등학생들의 고민과 심리를 좀 더 이해할 수 있다. 심리학이라는 학문도 결코 난해하거나 남의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누구나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영역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준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부모님이나 선생님들도 이 책 속에서 그들의 아픔과 고뇌를 이해하고, 우리의 아이들에게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더구나 외고생들의 심리탐구를 바탕으로 전개한 이 책은 우리의 청소년들에게 심리학을 깨칠 수 있는 친절하고 유익한 입문서로 모자람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