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어둠의 도둑
글쓴이
리처드 도이치 저
출판사
문학수첩
출판일
2013년 10월 2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리처드 도이치

수많은 작가들이 스릴 넘치고 흥미로운 글을 쓰는 데 시간을 쏟아 붓는 동안, 리처드 도이치는 자신의 삶 자체를 스릴 넘치는 경험으로 만들며 살아왔다. 익스트림 스포츠의 광팬인 그는 철인 3종 경기, 스키, 스쿠버다이빙을 비롯하여 번지점프, 패러글라이딩 등 다리나 절벽 위에서 자유 낙하하는 것을 즐겨왔다. 기타와 피아노를 연주하고 직접 작곡을 하는 등 인정받는 뮤지션이기도 하여 영화 사운드 트랙은 물론 MTV, VHI 등 TV 광고 작업에도 참여하였다. 부동산 업계에서도 꾸준히 경력을 쌓았으며, 현재 규모 있는 부동산 회사를 서너 개 소유하고 있고, 뉴욕과 코네티컷에도 지사를 두어 투자회사를 경영할 정도로 성공적인 부동산 에이전트이기도 하다.

늦은 나이에 글쓰기를 시작한 그는 공식적인 글쓰기 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 유년 시절부터 탐닉해온 책과 영화를 통해 이야기 만들어내는 감각을 습득했고, 뮤지션으로 활동하며 익힌 리듬감과 긴장감으로 소설의 완성도를 더하고 있다. 부동산 에이전트로 일하며 떠오른 아이디어들을 틈틈이 노트에 기록해왔던 그는 출퇴근 시간과 새벽 시간을 이용하여 본격적으로 소설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2006년 첫 소설 『천국의 도둑들』을 출간하여 영미 언론의 주목을 받았고, 2007년 두 번째 소설 『믿음의 도둑들』로 작품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아 현대 영미 문학의 총아로 떠올랐다.

『열세 번째 시간』은 그의 세 번째 소설이자 2010년 신작으로, 2009년 원고가 완성되기도 전에 할리우드 영화계를 매혹시켜 화제가 되었다. 치열한 경합 끝에 뉴라인시네마와 거액의 판권 계약이 이루어졌으며, 〈블레이드〉, 〈고스트 라이더〉의 마이클 드 루카가 총 제작에 나서 2011년 초 영화로 선보일 예정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스릴러 소설의 거장 리처드 도이치의
새로운 [마이클 피에르 시리즈]


베스트셀러 작가로 떠오른 리처드 도이치의 시리즈 신작, 《어둠의 도둑》이 출간되었다. 독자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냈던 《천국의 도둑》 《믿음의 도둑》에 이은 [마이클 세인트 피에르 시리즈]의 제3편인 《어둠의 도둑》은, 더욱 날카롭고 세련되어진 문체를 통해 정통 스릴러의 진수를 보여준다.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세계의 심장’ 터키 이스탄불과 수많은 등반가들에게 엄청난 영광과 죽음을 안겨준 ‘세계 제3봉’ 칸첸중가를 배경으로 한 이번 소설은, 은퇴한 천재 도둑인 주인공 마이클 피에르와 대기업 총수이면서 온갖 사교(邪交)의 교리에도 능통한 악당의 대결을 그린다. 오스만 제국 최고 권력자인 술탄의 궁전인 톱카프 궁의 지하 무덤은 세계를 멸망으로 몰아넣을 엄청난 힘이 숨겨진 사원의 열쇠를 품고 있으며, 이 사원이 위치한 ‘혹한의 지옥’ 칸첸중가는 둘 중 어느 누구에게도 쉽게 접근을 용인하지 않는다. 기존 시리즈의 동료인 전직 경찰, 전투형 카톨릭 신부, 매력적인 히로인이 마이클을 도우며, 악마조차 살해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차가운 암살자와 그 부하들이 마이클의 여정을 가로막는다.

그는 사실적인 묘사와 한 편의 블록버스터 영화를 연상하게 하는 연출을 통해 정통 스릴러물이 갖추어야 할 요소를 두루 보여준다. 또한 등장인물들에게 남다른 능력뿐만 아니라 현실적이고 개성적인 설정을 부여해, 다른 거장들의 작품에 등장하는 어떤 캐릭터보다도 매적적인 인물들을 그려내기도 한다. 리처드 도이치는, 이번 새 소설 《어둠의 도둑》을 통해서 다시 한 번 꾸준한 혁신을 보여주었다. 앞으로 이어질 시리즈에서도 그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새로운 방식으로 보여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