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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호크니
글쓴이
마르코 리빙스턴 저
출판사
시공아트
출판일
2013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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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르코 리빙스턴

1974년 토론토 대학교를 졸업하고 런던 코톨드 예술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76년부터 1982년까지 리버풀 워커 미술관의 영국미술부 부책임자를 지냈고, 이후 1986년까지 옥스퍼드 근대미술관의 부관장을 역임했다. 1986년부터 1991년까지 『그로브 미술사전Grove Dictionary of Art』의 부편집장을 맡아 19세기와 20세기를 담당했다. 1991년 왕립미술원의 대규모 팝아트 전시와 1997년 리스본의 벨렘 문화센터의 대규모 전시 《1960년대의 팝: 대서양 횡단The Pop ’60s: Transatlantic Crossing》을 통해 패트릭 콜필드, 짐 다인, 앨런 존스, R. B. 키타이, 피터 필립스, 조지 시걸, 톰 웨셀만, 데이비드 호크니의 순회 회고전을 기획했다.

저서로는 이 전시들의 도록을 비롯해 R. B. 키타이와 짐 다인에 대한 단행본, 『팝아트: 지속되는 역사Pop Art: A Continuing History』(1990), 『두에인 마이클스의 정수The Essential Duane Michals』(1997), 『호크니의 초상화와 사람들Hockney’s Portraits and People』(케이 헤이머Kay Heymer와 공저, 2003)이 있다. 『호크니의 초상화와 사람들』은 2004년 최고의 미술책에 주어지는 배니스터 플레처상Sir Banister Fletcher Award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영국 팝 아트의 스타에서 장르를 넘나드는 천재 작가까지
호크니의 실험적인 세계를 추적하다


데이비드 호크니는 20세기를 거쳐 21세기에 생존하는 가장 인기 있고 다재다능한 영국 미술가로 꼽힌다. 1960년대에 런던 왕립예술대학을 다닐 무렵부터 이미 세계적 명성을 얻고 주목받았다. 1963년 26세에 개인전을 열었고 1970년 32세에 주요 회고전을 처음으로 가졌다. 호크니는 화가와 드로잉 작가뿐 아니라 판화가, 사진가, 무대 디자이너로서도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더욱이 패션계와 영화계의 주목뿐 아니라 미술 문외한조차 전시장 앞에 줄을 서게 할 정도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시공아트 시리즈〉의 60번째 책인 『데이비드 호크니』는 호크니의 예술 세계와 삶 전반을 다룬 책으로서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것이다. 영국의 저명한 미술사가인 마르코 리빙스턴은 호크니와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고 전문적인 분석을 통해 40여 년에 걸친 그의 작품 세계와 발전 과정을 추적하고 정리한다. 1960년대 영국의 팝아트 운동에 기여한 학창 시절부터 풍경화를 재구성하는 실험을 거듭하는 최근의 작업까지 아우른다. 이 책을 통해 예술이 제공하는 아름다움과 즐거움, 창조력을 늘 사색하고 실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살아 있는 현대미술의 전설’ 호크니를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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