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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김정일의 246분
글쓴이
유시민 저
출판사
돌베개
출판일
2013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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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시민

작가.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알릴레오북스> 진행자. 대학에서는 경제학을 공부했다. 방송진행자, 정치인, 고위 관료 등 경험이 있으나 본업은 작가이고, 지금도 본업에 충실하고자 한다. 국회와 정부에서 잠시 일했고 비평가로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지금은 책을 읽고 여행을 하고 글을 쓰며 산다. ‘인생은 너무 짧은 여행’이란 말에 끌려 몇 해 전 유럽 도시 탐사 여행을 시작했다. 도시의 건축물과 거리, 박물관과 예술품들이 들려준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어서 《유럽 도시 기행》을 썼다. 여행할 수 있을 만큼 건강하다면 이 작업을 앞으로도 오래 할 생각이다.

<거꾸로 읽는 세계사>, <청춘의 독서>, <어떻게 살 것인가>, <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 <나의 한국현대사>, <유럽 도시 기행 1, 2> 등 여러 책을 출간하였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대화록을 제대로 읽으면 진실이 보인다
본말 전도와 진실 왜곡의 대화록 논란에 날리는 유시민의 돌직구


정치인에서 자유인으로 돌아온 유시민이 NLL 발언, 사초 실종 등 정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논란 중인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본격 해설한다. 정치적 난독증에 빠져 대화록의 내용을 아전인수로 해석하고 있는 일부 정치인과 지식인, 언론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대화록 독해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그가 해설가로서 나선다.

이 책은 정부 여당과 권력기관, 언론에 의해 심하게 왜곡된 대화록의 진실을 명쾌하게 파헤친다. 2012년 대통령 선거를 눈앞에 둔 시점에서 터졌던 정문헌 의원의 ‘NLL 포기’ 허위 폭로는 실체가 없는 허위로 드러났다. 대선이 끝난 뒤 국정원의 불법적인 여론조작과 선거개입 행위에 대한 실체가 의혹이 불거지자, 남재준 국정원장이 대화록 전문을 공개해버린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박근혜 후보 선대본이 저지른 조직범죄의 정황이 속속 드러났다.

대화록을 둘러싼 논란은 박근혜 후보 선대본과 국정원의 북풍 조작과 여론 조작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그러나 적반하장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진실을 왜곡한 세력에 의해 여론이 호도되고 있는 형국이다. 이 책은 이와 같은 본말 전도와 진실 왜곡의 대화록 논란 속에서 유시민이 날리는 돌직구다. 독자들에게 대화록을 둘러싼 실체적 진실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게 할 것이다. 또 숱한 논란으로 인해 정작 제대로 조명되지 못한 남북정상회담의 의미와 본질을 살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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