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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새로운 길
글쓴이
조중걸 저
출판사
지혜정원
출판일
2013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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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중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재학 중 프랑스로 유학하여 파리 제3대학에서 서양문화사와 서양철학을 공부하였다. 그리고 미국 예일대학에서 서양예술사(미술사·음악사·문학사)와 수학철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캐나다 토론토대학 부설의 시각예술대학 교수로 미술사를 강의하면서 새로운 예술사 집필에 대한 포부를 키웠으며, 그때부터 그와 관련한 연구에 몰두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쓴 논문으로는 「Nominalism in Mediaeval Era」, 「Mannerism; Metaphysical Interpretation」, 「고딕; 현상과 이념」 등 30여 편이 있으며, 저서로 『열정적 고전읽기』시리즈(총10권), 『서양예술사; 형이상학적 해명』시리즈(총5권), 『플라톤에서 비트겐슈타인까지』, 『키치, 달콤한 독약』, 『죽음과 새로운 길』, 『비트겐슈타인 논고 해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고독하지만 결연하라! 진정한 구원은 우리의 실존 속에 있다!
키치로 얼룩진 종교와 예술에 던지는 통렬한 메시지!


철학, 논리학, 기호학, 언어학, 예술, 역사 등 다양한 인문분야를 넘나드는 해박한 지식과 통찰로 여러 저술을 해온 조중걸 교수가 이번엔 ‘종교’에 대해 날카로운 논증을 펼친다. 인간 정신활동의 최고 영역인 종교와 예술을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할 키치(Kitsch)를 통해 자세히 설명해 나간다. 진정한 신앙과 고급예술에의 추구는 고독하고 쉽지 않은 길이지만 키치적 삶을 거부하고 고독하고 결연한 의지로 걸어 나가는 것이 현대인이 가져야 할 삶의 태도임을 역설한다. 이 책은 우리 시대의 종교와 예술이 왜, 어떻게 잘못된 것인가를 치밀하게 살피는 것을 넘어서 세계에 외롭게 내던져진 삶을 살아가야 하는 현대인을 위한 새로운 희망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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