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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소녀
글쓴이
천성래 저
출판사
청어
출판일
2013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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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천성래

전남 화순에서 출생하여 서울, 광주, 안성 등지에서 성장했다. 동국대, 연세대, 한국외대 대학원에서 문학 및 언론학을 전공했다. 현재 법무연수원 외래교수, 법무부 인권강사, 영화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계간『문학과 의식』(가을호)에 단편<황소의 반란>, 무크『언어의 세계』에 중편<그대 다시는 고향에 가지 못하리>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발표작품으로 소설집『고양이와 소녀』『붉은 노을』『고양이 심바는 무슨 짓을 했나』, 연작소설『베틀』장편『타배(駝背)의 불춤』『술꾼』(전2권)『고개숙인 남자』『소설 단발령』운동권 소설『텐트를 치는 여자』(전2권)『아름다운 날들』(전2권)『바람산의 아이들』『소설 천추태후』(전2권)『젊은 날의 약속』, 5부작 대하소설『국경의 아침』(전10권) 등 40여 권의 저서가 있으며, 현재 5부작 대하소설『상경』(전10권) 집필 중, 올해의 작가상, 월인 문학상, 한국문예진흥원 창작기금, 한중 10대 작가 선정, 2017 통일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천성래 소설집 『고양이와 소녀』는 작가의 두 번째 소설집이다. 소리꾼의 시선으로 민족의 아픈 역사 6.25전쟁을 조명한 작가의 첫 번째 소설집 『베틀』이 지난 1994년 상반기 4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른 지 이 십여 년 만의 일이다. 작가는 그 동안 10편의 장편소설을 통해 삶의 총체적 모습을 조명하면서, 인간의 내면에 잠재하고 있는 아름답고도 참된 모습들을 민초들의 삶을 통해 조명해 왔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치열한 단편문학의 열정을 게을리 하지 않으면서 우리 시대, 우리 사회의 화두를 찾아 끈질기게 작가로서의 의식을 가다듬어 왔다. 여기 발표한 소설집 『고양이와 소녀』에 수록한 8편의 단편작품들은 감성(感性)과 지성(知性)과 시대성(時代性)을 두루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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