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6월 경기도 작은 도시 평택에서 태어났다. 죽백초등학교를 졸업하고 평택중학교를 졸업하였다. 동일공업고등학교에 입학 후 설비과를 졸업했다. 15살 때부터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꿈이 굳이 직업이 될 필요가 있을까? 자기위안 삼고 도전조차 하지 못한 20대 초반을 보내고 25살. 독립출판을 통해 작가로 데뷔하고 총 4권의 시집을 출판했다. 한 권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전국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하였다. 글로 누군가에게 단 1g이라도 기쁨이 된다면 성공한 작가지 싶어요. 제 글이 사람들에게 힘을 줄 수 있다면 좋겠어요. 제가 힘이 된다면 제 글에 머물렀다 가세요.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모든 사람들 주위에는 ‘바라만 봐도 닳는 것’이 있을 것이다. 가령, 할머니의 모습 또는 점점 늙어가는 부모님의 모습, 어릴 적부터 기르던 강아지의 모습, 이루어지지 않았던 첫사랑, 새 아스팔트가 시간이 지나 점점 닳아가는 모습 등... 그러한 순간에 느끼는, 느낄 수 있는 감정을 詩로 풀어낸 87개의 작품을 시집으로 엮어 독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