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족 제도가 폐지되면서 몰락 귀족이 됨과 동시에, 당주였던 아버지까지 떠나보내게 된 장녀 가즈코는 마지막 귀부인인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전쟁에 소집된 후로 소식이 끊겼던 남동생 나오지가 돌아오게 되고……. 파멸과 몰락으로 내몰린 사람들의 이야기. , 등으로 유명한 다자이 오사무의 대표작. 발표 후, 몰락해가는 귀족이라는 뜻의 '사양족'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고, 일본 국어사전의 '사양(斜陽)'이라는 단어에 '몰락'이라는 의미가 추가될 정도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작품 을 일본어 원서 후리가나판(總ルビ付き)으로 만나보세요. 일본어 학습자 여러분을 위해 모든 한자에 후리가나(발음)를 달고, 어려운 어구에는 한국어 주석을 달아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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