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인생에 한번쯤 교양으로 읽는 채근담
글쓴이
홍자성 저
출판사
레몬북스
출판일
2022년 8월 2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홍자성

명나라 만력제 연간의 문인이다. 본명은 홍응명(洪應明)이나 한국과 일본에서는 자성(自誠)이란 자(字)로 불렸다. 호는 환초도인(還初道人)이다. 안휘성(顔徽省) 휘주(徽州) 흡현(?縣)의 부유한 상인 가문 출신이며, 그 고장의 저명한 문인 관료인 왕도곤(汪道昆, 1525~1593)의 제자로 추정한다. 대략 1550년 전후한 시기에 출생하여 청장년 때에는 험난한 역경을 두루 겪고 늦은 나이에는 저술에 종사했다. 1602년에는 도사와 고승의 행적 및 명언을 인물 판화와 곁들여 편집한 『선불기종(仙佛奇?)』 4권을 간행했고, 1610년 무렵에는 청언집 『채근담』을 간행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평생 마음이 계획한 대로 살기 위한 영원한 질문에 답하다

채근(菜根)이란 나물 뿌리 등 산야에서 채취하는 변변치 않은 음식을 말한다. 송나라 때 학자 왕신민이 ‘인상능교채근즉백사가성(人常能咬菜根卽百事可成)’이라고 한 데서 나온 말로, 사람이 나물 뿌리를 씹으며 살아갈 수만 있다면 세상 모든 일을 다 이룰 수 있다는 뜻이다. 『채근담(菜根譚)』은 전집 225장과 후집 134장으로 이루어졌지만, 이 책에서는 현 시대에 맞지 않는 부분들은 일부 삭제하고 굳이 원문에 충실하기보다는 쉽게 읽히도록 현대적 감각으로 의역하였다. 그 내용 하나하나는 비록 단편일망정 사람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마음가짐을 살펴보도록 했다. 또한 현실에 집착하지 않는 마음가짐과 처세술, 자연을 벗하며 살아가는 풍류는 물론 권세나 명리를 멀리하고, 부귀와 영화도 덧없음을 대구법으로 비유하여 읽는 이로 하여금 그 의미를 되새기도록 하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