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쑥쑥! 어서 키가 크고 싶나요? 키가 빨리 자라지 않아 속상한가요? 키가 얼마나 되나요? 키가 큰 편인가요, 작은 편인가요? 아니면 중간쯤 되나요? 어린이는 뼈가 자라고 몸집이 커지면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해요. 빨리 자라는 어린이도 있고, 천천히 자라는 어린이도 있어요. 지금은 키가 작을 수 있지만, 언젠가는 선생님보다 더 크게 자랄지도 몰라요!어른이 되면서 키도 커지고 힘도 세져요. 사람은 보통 열여덟 살에서 스물한 살 정도가 되면 키가 더 자라지 않아요. 하지만 머리카락과 손톱은 평생 자라지요.내분비 기관은 우리 몸속으로 호르몬을 내보내는 기관들이에요. 샘과 호르몬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내분비 기관의 샘은 몸 곳곳에 있어요. 뇌하수체는 뇌에 있는 작은 샘이에요. 뇌하수체에서는 성장 호르몬을 내보내요. 성장 호르몬은 몸이 자라게 해요. 성장 호르몬은 많이 나올 수도 있고 적게 나올 수도 있어요. 몸이 자라는 건 아주 힘들고 피곤한 일이에요. 그래서 자라는 동안에는 몸을 잘 돌봐야 해요.《왜 키가 자라요?》에서는 우리가 어떻게 해서 키가 크고 머리가 자라고 손톱이 자라는지, 우리의 성장과 관계가 깊은 내분비 기관은 무엇이고 호르몬은 무엇인지,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