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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사적인 연애사
글쓴이
오후 저
출판사
허클베리북스
출판일
2022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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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후

진담은 농담처럼 농담은 농담처럼 한다.
일상과 작가의 삶을 분리하기 위해 필명을 썼지만 점점 단일화되는 느낌이다.
연애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열심히는 한다.
세상에 열심히 해도 잘 안 되는 일이 두 가지 있는데, 하나는 연애고 하나는 글쓰기다.
생각해보니 글쓰기도 열심히 한다.

『가장 공적인 연애사』
『믿습니까? 믿습니다』
『주인공은 선을 넘는다』
『나는 농담으로 과학을 말한다』
『우리는 마약을 모른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요즘 연애’의 오만상이 궁금한 당신을 위한 연애 견문록!

과학, 미신, 마약, 영화 등 세상의 다양한 이야기를 가로지르는 스토리텔러 오후 작가.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인류의 연애사를 정리한 『가장 공적인 연애사』를 펴낸 바 있는 저자가 이번에는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의 적나라한 연애사를 가감 없이 고백한 책 『가장 사적인 연애사』를 들고 왔다.

이 책은 한 사람의 ‘치열하고 애절하고 지질한 연애’를 통해 지금 우리 사회의 한 단면을 어떤 소설보다도 재미있게 어떤 논문보다도 리얼하게 드러낸다. 봉준호 감독이 영화 [기생충]으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하면서 할리우드 거장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한 말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를 언급한 바 있는데,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가장 사적인 동시에 가장 공적인 연애사’다. 독자는 저자의 사적인 연애담 속에서 아무도 드러내놓고 말하지 않았지만 분명하게 살아 움직이는 현재 우리 사회의 연애 풍경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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