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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군벌 전쟁 4 (큰글자책)
글쓴이
권성욱 저
출판사
미지북스
출판일
2022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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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성욱

전쟁사 연구가. 개인 블로그인 ‘팬더 아빠의 전쟁사’에 각종 전쟁사 관련 글을 쓰고 있으며, 특히 중국 근현대 전쟁사와 제2차세계대전이 전문 분야다. 국내 최초로 중일전쟁을 다룬 역사서 『중일전쟁: 용, 사무라이를 꺾다 1928~1945』와 중국 근대판 삼국지인 『중국 군벌 전쟁 1895~1930』을 저술했다. 또한 『중일전쟁: 역사가 망각한 그들 1937~1945』를 공동 번역했고, 『덩케르크: 세계사 최대 규모의 철수 작전』 『일본 제국 패망사: 태평양전쟁 1936~1945』 『미드웨이: 어느 조종사가 겪은 태평양 함대항공전』 『아르덴 대공세 1944』 등을 감수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현대 중국을 만든 용광로
20세기의 “춘추전국시대”를 가다!

신해혁명과 청조의 멸망, 외세의 침략과 군웅의 할거
천하통일을 위한 군벌들의 대전쟁이 펼쳐진다

청조 멸망 후 중국은 전국에서 할거한 군벌들로 조각나 있었다. 황제가 되고자 한 위안스카이, 동북왕 장쭤린, 중원의 패자 우페이푸, 남방의 혁명가 쑨원 등 전국 각지의 군벌들이 합종연횡을 거듭하며 경쟁했다. 쑨원과 장제스가 지도하는 국민당은 혁명을 완수하고 현대적인 공화국을 수립하기 위한 노력을 수십 년간 거듭했다. 마오쩌둥의 공산당 역시 한쪽에서 세력을 키워나갔다. 중국 군벌 전쟁은 현대 중국이 그 형태를 갖추어가는 ‘용광로’와도 같은 시기였다. 군사력으로 볼 때 가장 약체였던 국민당은 쑨원마저 죽고 사분오열의 위기에 처했지만, 장제스는 소련의 지원을 받아 북벌 전쟁을 감행한다. ‘북벌은 망상’이라며 모두가 코웃음 치는 가운데 시작된 장제스의 통일전쟁은 수많은 역경과 난관 속에서도 거대한 성공으로 나아간다. 마침내 장제스는 중국 최대 군벌인 만주의 장쭤린과 천하의 패권을 놓고 최후의 전투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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