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하루도 쉬운 날이 없어
글쓴이
소시민J 저
출판사
로그인
출판일
2022년 8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소시민J

서울시 모 자치구 N년차 공무원. 정치외교학을 전공했으나 사내정치는 영 소질 제로. 9급에서 7급이 된 현재까지도 과연 정년퇴직을 할 수 있을지 매순간 의문을 갖고 있다. 면직 후 구청 앞에서 꽃집이나 떡집을 하는 망상을 가끔 아니 종종 한다.

평일엔 열일하고 주말엔 그림 그리기를 몇 년 하다 보니 같은 일을 하는 공무원과 직장인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좋은 기회가 닿아 책으로 출간하게 된 것이 마치 전임자에게 완벽한 인수인계서를 받은 것만큼이나(=보기 드문 행운이란 뜻) 기쁘다. 가장 선호하는 업무는 1분이면 가능한 본인 기준 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발급이다. 직장일상툰을 그리며 사소한 경험도 나름의 추억으로 보정되는 느낌이 좋아 시간과 체력이 허락하는 한 계속해서 이 즐거운 일을 해나갈 예정이다.

인스타그램 @sosimin_J

책 소개

분야에세이
공무원의,
공무원에 의한,
그러나 공무원만을 위한 것은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


이 책 『하루도 쉬운 날이 없어』는 수많은 민원인을 만나며 겪는 분노와 동요, 그리고 가끔씩 찾아오는 감동과 기쁨을 재밌는 일러스트로 승화한 서울시 모 자치구 N년차 공무원 소시민J의 리얼 민원창구 이야기다.

소시민J에게 이제 첫눈은 설레고 기쁜 낭만의 대상이 아닌 밤새 치워야 할 ‘적’이고, 조금씩 커져가는 빗소리는 고소한 파전이 생각나는 환상의 대상이 아닌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이 되었다. 하루도 쉬운 날이 없다는 말을 시험하듯 오늘은 또 어떤 상대(민원인)를 만날지, 무슨 일이 생길지 무척이나 궁금하지만, 그래서 매일이 즐거우니 참 이상한 일이다. 읽으면 읽을수록 웃긴데 슬프고, 슬픈데 웃긴 진짜 민원창구 스토리,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 무엇을 상상해도 그 이상! 이제 누구도 함부로 민원실을 평화롭다 말하지 마라.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