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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탐구: 이안 쳉의 세계들
글쓴이
김상욱 외 3명
출판사
리움미술관
출판일
2022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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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상욱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양자물리학을 연구하고 예술을 사랑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는 다정한 물리학자다. 고등학생 때 양자역학에 매료되어 카이스트 물리학과에서 양자물리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김상욱의 양자 공부』 『떨림과 울림』 『뉴턴의 아틀리에』(공저) 등이 있다. 전문 분야에만 머무르지 않고 경계를 넘어 대중과 호흡하며 과학, 특히 양자역학을 통해 본 세상이 얼마나 놀라운지 널리 알리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다시 한번 경계를 넘어 물리학자의 눈으로 본 세상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과학이 새로운 시대의 교양이 될 수 없는지 묻는 저자는 이 시도를 통해 차갑게만 느껴지던 우주가 물리학자의 시선 속에서 얼마나 따뜻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이안 쳉은 인공지능과 게임엔진을 이용해 가상 생태계를 구축하는 작업을 전개해온 미국 작가로, 철학적 사유에 기반을 두고?기술을 통해 인간의 의식을 탐구한다.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전시는 작가의 첫 아시아 개인전으로, 게임엔진을 사용해 개발된 라이브 시뮬레이션 작품을 총망라했다. 사람의 심리, 미래의 세계, 뇌의 작동 원리 등 복잡하고 거대한 질문을 다루는 이안 쳉의 작업은 여러 방향으로 확장되거나 재창조될 수 있다. 전시와 연계하여 출판된 이 책은 다양한 분야의 필자가 이안 쳉이 만든 세계를 탐구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시 큐레이터 이진아 외에 물리학자 김상욱, 게임 평론가 이경혁, 소설가 심너울, 푸드 디자이너 안아라가 필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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