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메타버스,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가상화폐, 블록체인…
미래사회를 만들어가는 핵심 동력 데이터!
인간과 기술의 공존 전략은 무엇인가
미디어학자 김성태 교수의 ‘데이터 기술과 문명’ 이야기
운전할 때 우리는 내비게이션을 켜고 목적지를 입력한다. 휴대폰 하나면 거래처도 맛집도 쉽게 찾을 수 있다. 나의 이동 경로는 위치추적 GPS를 통해 정보가 된다. 우리는 날마다 수많은 정보를 이용하는 동시에 정보를 제공하며 살아간다. 오늘날 데이터는 ‘디지털 시대의 원유’라고 불린다. 산업은 물론 조직과 개인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이기도 하다. 그런데 우리는 정작 데이터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데이터하면 보통 인터넷 검색 정보나 신용카드 사용 내역, 여론조사 결과 같은 것들을 떠올리는 듯하다. IT, 금융, 유통 등 산업 전반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각 분야의 데이터들은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어 있을까?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와 함께 신세계가 도래하리라 전망하는 지금, 우리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을까? 다가올 미래사회는 장밋빛 유토피아일까, 그 반대일까?
『데이톨로지Datalogy』는 AI와 메타버스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데이터 인문 교양서이다. 현대인의 필수지식인 데이터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고 올바로 이용할 수 있는 데 도움을 주는 안내서이다. 미디어 학자 김성태 교수가 오랜 시간 대학에서 관련 과목을 가르치고, 현장에서 데이터를 수집·분석한 경험을 가지고 오늘날 기술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살펴본다. 또한 데이터가 역사 속에서 이룩한 문명을 돌아보고, 미래사회를 열어줄 주요 디지털 기술인 ‘딥필링’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