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부터 진주에서 동네 헌책방 소소책방을 꾸리고 있다. 진주문고에 손님으로 드나든 지는 30년이 넘었다. 독서가의 이력을 쓴다면 그 절반은 진주문고에서 산 책으로 채워야 할 것이다. 책뿐만 아니라 진주문고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만났고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책과 책이 머무는 공간에 대해 이야기하기 좋아해서 『책, 읽는 재미 말고』, 『아폴로 책방』, 『오토바이로, 일본 책방』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인문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저자 조경국 작가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약 15년간 일기를 쓰고 있다. 다양한 책을 꾸준히 펴내 온 저자도 일기를 매일 쓰기는 쉽지 않았다고 한다. 습관이 된 후에도 어떻게 하면 일기를 더 잘 쓸 수 있을지 궁리해 왔다. 이 책에서 그는 어떻게 매일 쓰는 한결같은 마음가짐을 새기게 되었는지부터 일기는 어떤 내용으로 채워야 하는지, 또 일기를 쓸 때 어떤 도구를 쓰면 좋은지 등 일기를 쓰며 배운 점들을 차근차근 풀어놓았다. 『일기 쓰는 법』은 일기를 꾸준히 쓰겠다고 마음먹었지만 매번 실패했던 분들에게 용기를 주고, 이제 시작하는 분에게는 시행착오를 줄일 방법을 알려 주는 책이다. 일기를 쓰면 인생까지는 몰라도 일상은 매일 조금씩 달라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