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정동의 재발견
글쓴이
신승철 저
출판사
모시는사람들
출판일
2022년 8월 3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신승철

펠릭스 가타리(Felix Guattari)를 연구하는 생태철학자이자 활동가였다. 공동체 운동과 사회적 경제, 기후운동 등에 이론적인 기반을 제공하면서, 탈성장 전환사회로 가는 길의 안내자가 되고자 했다. 2019년 뜻맞는 연구자, 활동가들과 함께 《생태적지혜연구소협동조합》을 만들어서 기후 변화와 생명 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의미있는 활동을 하다가, 2023년 여름 향년 5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생명, 생태, 기후위기, 동물권, 전환, 탈성장, 구성주의, 사회적 경제, 돌봄, 정동 등을 키워드로 약 40여 권의 저작을 남겼다. 대표적인 책으로는 『정동의 재발견』, 『묘한 철학』, 『가난의 서재』, 『지구살림, 철학에게 길을 묻다』, 『생태계의 도표』, 『모두의 혁명법』, 『탄소자본주의』, 『구성주의와 자율성』, 『마트가 우리에게 빼앗은 것들』 등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 『낭만하는 공동체 넘어서기』, 『탈성장을 상상하라』, 『돌봄의 시간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정동자본주의를 넘어 정동해방으로

최근 자본주의 체제가 플랫폼을 통해서 정동을 활성화하여 부수적인 이득을 얻으려 하는 상황을 지칭하는 정동자본주의, 플랫폼자본주의에서 정동의 의미를 재발견하고 재발명함으로써 탈성장 사회로의 거대한 전환이 필요한 시대적 요구의 출구를 모색하는 책이다. 스피노자 이래 정동이론의 창안-심화의 과정을 폭넓고 속 깊게 살피고, 한국사회에서의 정동자본주의의 전개 양상을 망라하여 정동이론을 주체적으로 자리매김해 나가는 전반부는 정동 철학의 자리매김이다. 후반부는 탈성장 시대를 주도하는 주체로서의 대안적인 공동체 기업과 그 활동으로서의 사회적 경제가 도전과 혁신을 계속해 나갈 수 있도록 영감과 아이디어와 활력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가타리의 욕망이론 등을 통해 정동의 개념과 외연을 날카롭게 함으로써 현실분석을 새롭게 발명한다. 이를 통해 시민, 주부, 협동조합원, 사회적 기업가, 청(소)년 등이 사회 혁신의 영역에서 사랑, 돌봄, 모심, 살림, 보살핌, 섬김 등으로 정동해방을 위한 강렬한 에너지를 불러일으킨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