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우리는 죽을 때까지방황하며 살아야 하는 존재일지도 모르겠습니다.그렇게 믿던 사랑도 신념도 신앙도 흔들리면서요.”흔들림에서 시작하는 영성을 향한 첫걸음사랑으로 촘촘하게 연결해가는 일상의 영성“절대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수녀이지만, 상대적인 행복을 좇게 하는 빠르고 생생한 디지털 생태계의 중심에서 글과 강연과 방송으로 흔들리는 마음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복잡하고 분주한 일상을 사는 사람들에게 잠깐의 여백과 쉼의 공간이, 힘들 때마다 에너지를 얻는 달콤한 영성 이야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_김용은 수녀님이 전하는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