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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희 물리 100시간 (상)
글쓴이
도쿄물리서클 편저/오세현 역
출판사
지호락희
출판일
2022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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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고등학교
상식적 자연관ㆍ세계관을 바꾸는 과학 탐구의 재미!
물리를 알면 세상이 넓어진다! 진주에서 만든 고교 물리학 기본서
도쿄물리서클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물리교육의 명저!
『락희물리 100시간(Fun Physics 100 Hours)』 출판하다!


물리와 수학교육 전문 1인 출판사인 ‘도서출판 지호락희’에서는 2021년에 대학의 일반물리학 입문서인 『물리발상법』을 출판한 데 이어 이번에는 고교물리학 기본서인 『락희물리 100시간(Fun Physics 100 Hours)(상·하권)』 출판했다. 이 책은 1960년대부터 도쿄 시내의 고교의 물리 교사를 중심으로 물리교육에 관심을 가진 물리학자, 물리 애호가들로 구성된 ‘도쿄물리서클’에서 출판한 책을 중등 물리교육 전문가인 도서출판 지호락희의 대표 오세현 박사(전 경남과학고 교장)가 번역했다.

1980년대 일본에서는 교실 붕괴, 수업 붕괴를 거치면서 물리를 포기한 “물포자”가 속출하고 “이공계를 기피 현상”이 가속화되자 “도쿄물리서클” 선생님들이 중심이 되어 난해한 물리 공식과 문제 풀이 중심의 ‘지식 주입형’ 고교물리 교육 내용을 재검토하자는 움직임이 일어났다.

그들은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과학을 배우고 연구하는 즐거움’이라고 하는 과학 탐구의 전통을 회복하여 학습자 스스로 ‘과학을 탐구하는 재미에 감동하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상식적 자연관, 세계관을 바꾸어 주도록 하는 수업을 물리 수업의 대도(大道)라고 생각했다다.

그래서 도쿄물리서클에서는 당시 이타쿠라(板倉)라 박사가 창안한 "가설실험수업"과 "즐거운 수업 사상"을 바탕으로 고교 물리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100개의 기본 개념을 추출하고 이를 주제로 100시간 동안 수업을 할 수 있는 수업서를 치열한 토론 끝에 만들었다.

이 책을 쓰기 위해 그들은 뉴턴(Isaac Newton)의 저서 『프린키피아(PRINCIPIA,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나 갈릴레오(Galileo Galilei), 하위헌스(Christiaan Huygens), 패러데이( Michael Faraday )와 같은 근대과학을 개척한 그들이 쓴 저작물을 읽어 가며 논의를 거듭했다. 이런 노력으로 만들어진 책인 만큼 3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결코 고리타분하게 느껴지지 않는 신선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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