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드득뽀드득” 손발을 깨끗하게 씻자!국악 동요 『손 씻기 발 씻기』를 그림책으로 만나다! 손가락으로 코딱지를 파고 흙탕물에서 발을 굴러도 괜찮아.우린 깨끗하게 손발을 씻을 거니까! 《손 씻기 발 씻기》코로나 시대에 손소독제를 갖고 다니면서 손을 씻는 아이들을 보면 안심이 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안쓰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깨끗하게 자기 몸을 씻는 습관은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기도 하지요. 알게 모르게 여러 질병과 세균이 손을 통해 전해지니까요. 정경아 선생님이 작사한 국악 동요 『손 씻기 발 씻기』의 노랫말이 담긴 그림책 《손 씻기 발 씻기》는 아이들에게 재미나게 손과 발을 씻어야 할 때를 알려 줍니다. 오랫동안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린 홍기한 작가는 귀여운 남매의 일상으로 손발을 씻어야 할 때를 아기자기하게 보여 줍니다. 책을 보면 손은 “집에 오면, 밥 먹을 때, 코딱지 파고, 끈적끈적”할 때 꼭 씻어야 하고요, 발은 “뛰어놀면, 비 온 날에, 꼬랑내 나는, 꼬질꼬질”할 때 씻어야 합니다. 손발을 꼭 씻어야 하는 적절한 상황들이지요? 이 책을 본 아이들은 흥겨운 노래를 부르면서 손발을 깨끗하게 “뽀드득뽀드득” 닦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