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너를 만나서 행복했어
글쓴이
구경선 저
출판사
조앤조북스
출판일
2022년 8월 3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구경선

어렸을 때 열병을 앓은 뒤 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를 대신해 소리를 잘 들어줄 토끼 ‘베니 ’를 그리기 시작했어요. ‘베니’는 저의 분신이기도 하지요. 베니는 아름다운 소리들을 많이 들으며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어요. 저의 건강이 허락하는 동안, 오랫동안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사람들과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저의 그림과 글이 여러분을 위로해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지치지 않고 따뜻한 그림을 계속 그려나갈게요. 베니의 이야기를 기다리는 소중한 친구들을 위해서요. 그동안 만든 책으로 《하나님, 답장 기다릴게요》, 《하나님, 듣고 계시죠》, 《그래도 괜찮은 하루》, 《엄마, 오늘도 사랑해》, 《거기에 가면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 《베니의 컬러링 일기》 등이 있답니다.

@thebennygu

책 소개

분야에세이
작은 고양이의 주인을 찾는다는 공고가 올라왔다. 구작가는 첫눈에 그 고양이에게 반하고 말았다. 운명처럼 그렇게 아주 작은 고양이를 입양했다. 그 고양이의 이름은 코코, 눈이 참 초롱초롱한 고양이였다. 그녀는 자신의 반려묘를 운명처럼, 필연처럼 만났다. 그리고 10년이란 시간을 함께했다. 기쁜 날에도 슬픈 날에도 두 사람은 늘 함께했다. 구작가가 열심히 그림을 그리던 때, 새로 이사간 작업실을 꾸밀 때, 또 그녀가 결혼할 사람을 소개할 때도 모든 순간을 함께한 구작가의 반려묘 코코. 헤어짐은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채 코코와 구작가는 서로 사랑하며 10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했다.

두 사람이 함께한 시간을 잊지 않기 위해, 하나하나 그림으로 기록해야겠다는 결심에서 시작된 것이 이번 책 『너를 만나서 행복했어』이다. 구작가의 반려묘 코코는 10년의 시간 동안 그녀와 행복하게 살았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노화와 함께 온 코코의 병, 그렇게 코코는 사람들에게 작별인사를 한 후,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코코를 애도하는 슬픔의 시간을 한참이나 보낸 뒤 구작가는 담담히 코코와의 기억을 하나씩 떠올려보았다. 슬퍼하고만 있기에는 코코와 함께 사랑하고 행복했던 기억이 더 많았다. 그래서 그 기억을 그대로 사라지게 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이 책은 구작가와 코코의 ‘추억 기록집’이라고 할 수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