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출신, 한국문인협회 회원, 현대시인협회 회원, 국제펜한국본부 회원 저서 《바다의 달을 만나기 전》, 《바다만 아는 비밀》, 《삶 이외다 홍 이외다 청 이외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미처 숨지 못한 잡초 사이에 복수초 너그러이 피는 계절은 가고 삶의 깊이를 새긴 검버섯 기억하는 얄궂은 해바라기 계절이 온다. 푸른 깃 주름 없는 바다에 두려움 잠재우고 세월은 고요하기만 한데 하늘빛 물들이고 떠나는 노을 온전히 내 몫이 된 그리움은 여전히 볕에 그을린 뜨거운 눈물이다.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