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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만나다
글쓴이
정창균 저
출판사
설교자하우스
출판일
2022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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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창균

그는 설교자요 학자요 목회자다. 2021년 2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임기를 마치고 은퇴하였으며, 지금은 명예교수요, 남포교회 협동목사이다. 그는 강의실과 교과서에 갇힌 신학이 아니라, 현장에서 작동하는 신학을 외치고 있다. 설교자하우스를 설립하여 22년째 한국교회 강단의 말씀 회복을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나타내는 설교자를 길러내는 일에 몰입하며 다양한 사역을 이끌고 있다.

매주 토요일 유투브와 설교자하우스 홈페이지를 통하여 『설교자하우스 온라인 채플』을 운영하고 있다.고정관념을 넘어서는 설교, 강단으로 가는 길, 하나님을 만나다(룻기 강해), 신자의 간구(주기도문 강해), 기도하는 바보가 되라, 신자로 산다는 것,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신자는 그래도 제 길을 간다 등을 저술하였으며, 청중과 소통하는 설교를 번역하였고, 종말신앙, 교회는 개혁되어야, 경건, 뉴 노멀시대의 교회와 목회 등을 공저하였다.

책 소개

분야종교
하나님 없이 사는 세상에서 새롭게 만나는 하나님

룻기는 내 개인적으로 잊을 수 없는 사연이 있는 책입니다. 나는 룻기에서 제 좋은 대로 사는 세상의 풍조를 거슬러 하나님의 손길을 따라 사는 사람들을 만났다. 동시에, 아무리 온 세상이 하나님을 거부하고 제멋대로 살아도 그 가운데서 여전히 역사를 주도해나가시는 하나님을 만났다. 그것은 내가 어떻게 나의 현실을 살아야 하는가를 결정하는 데 큰 담력을 주었다.

룻기는 시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모셔서 큰 복을 받은 효부의 이야기가 아니다. 룻기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등지고 살아서 하나님 없는 것 같은 세상에서, 여전히 하나님을 알아보며 하나님께 달라붙어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는 신앙으로 살아간 사람들의 인생 반전, 그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이루어내신 역사 반전의 이야기다. 절제도 통제도 되지 않는 지독한 자기중심적 삶의 태도로 모두가 각각 제 소견에 따라 하나님을 등지고 사는 현실 속에서 신자로 살아가느라 삶이 고달프고 때로는 서러운 이 땅의 신자들이 이 작은 책을 통하여 룻과 나오미 그리고 보아스의 하나님을 자신의 하나님으로 새롭게 만나는 은혜의 체험이 있기를 기대한다. - 서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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