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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미술관
글쓴이
진병관 저
출판사
빅피시
출판일
2022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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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진병관

16년 동안 파리에 살면서 미술관을 들른 것만도 수천 번. 그렇게 언제나 갈 수 있었던 미술관이 폐쇄된 2021년, 누구나 쉽게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을 직접 만들어보자는 생각에 《기묘한 미술관》을 출간했다. 이 책은 출간 직후 종합 베스트셀러, 예술 분야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면서 큰 사랑을 받았고, 《더 기묘한 미술관》은 새롭게 발굴한 작품들과 더 강력해진 스토리텔링으로 돌아온 그 후속작이다.

《더 기묘한 미술관》은 총 다섯 개의 관으로 나뉘어 있다. 1관은 세상과 누군가의 인생을 바꾼 작품을 다룬 ‘운명의 방’, 2관은 어둠과 그늘로써 밝고 아름다운 삶의 이면을 드러내는 작품을 모은 ‘어둠의 방’, 3관은 시대를 앞서나간 화가와 파격적인 작품으로 가득 찬 ‘매혹의 방’, 4관은 현실과 예술, 삶과 죽음 등 그 경계에 선 작품을 소개한 ‘선택의 방’, 마지막 5관은 미술사에 길이 남을 작품을 선정한 ‘기억의 방’이다. 작품의 배경 지식인 역사, 사조와 화풍, 기법에 대해서도 교양의 수준에서 두루 다뤘으니, 재미와 교양 측면에서 모두 만족스러운 관람이 될 것이다.

벅스뮤직과 엠넷미디어에서 음악 콘텐츠와 웹 사이트 기획자로 근무하던 중 더 넓은 세상이 보고 싶어 2009년 파리로 훌쩍 떠나와, 사진전문학교 EFET와 프랑스 국립산업예술대학을 졸업했다. 현재는 프랑스 문화부 공인 문화해설사(Guide-Conferencier)로서 여행과 예술을 사랑하는 많은 이에게 쉽고 재미있는 미술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기묘한 미술관》, 《위로의 미술관》이 있다.

- 인스타그램 @bk_jin

책 소개

분야예술
“이 미술관을 나서는 순간, 우리는 더 나은 사람이 될 거예요”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사 진병관이 전해주는 감동의 명화 수업

색채의 마술사 앙리 마티스가 병 때문에 화가가 될 수 있었다고? 밝고 화려한 순간을 그려온 르누아르가 말년에는 손가락이 뒤틀려 붓을 쥐기도 어려워했다고? 미국의 국민 화가로 불리며 1,600점 이상의 작품을 남긴 그랜마 모지스가 실은 75세에 처음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밝고 아름다운 작품으로 많은 이에게 사랑받아온 화가들의 삶도 정말 그들의 그림만큼이나 아름다웠을까?

베스트셀러 『기묘한 미술관』의 저자이자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사 진병관은 신작 『위로의 미술관』을 통해 모든 좌절을 경험했기에 오히려 모두를 위로할 수 있었던 25명의 화가와 그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그의 매혹적인 스토리텔링을 따라 130여 점의 명화를 보다 보면 나도 모르게 화가와 작품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 뿐 아니라, 위로의 그림들이 전하는 따뜻한 온기를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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