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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물이 있다 2
글쓴이
한희철 저
출판사
꽃자리
출판일
2022년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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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희철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강원도의 작은 마을 단강에서 15년간 목회했다. 1988년 [크리스챤 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동화작가로 등단했고, 단강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보에 실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이후 독일 프랑크푸르트감리교회를 섬기면서 6년여 동안 이민 목회를 하고 돌아와 부천 성지감리교회에서 목회했으며, 현재는 정릉감리교회를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열하루 동안 DMZ 380km를 그 무더웠던 여름, 폭풍을 헤치고, 뙤약볕을 받으며 걸었던 기록을 남긴 『한 마리 벌레처럼 DMZ를 홀로 걷다』(세종 도서 선정), 오랜 세월을 살아온 우리네 삶의 경험과 생각이 녹아 있는 속담과 우리말을 담아낸 『늙은 개가 짖으면 내다봐야 한다』, 자기 시대의 모순과 어둠을 온몸으로 앓았던 예레미야의 심정에 깊이 닻을 내린 『예레미야와 함께 울다』와 『작은 교회 이야기』, 『고운 눈 내려 고운 땅 되다』,『어느 날의 기도』 동화책 『네가 치는 거미줄은』이 있으며, 책을 통해 작고 외롭고 보잘것없는 것들을 따뜻하게 품어내는 품을 보여주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성서일과(聖書日課)』는 기독교에서 교회력에 따라 배치한 전례 성서를 말한다. 대림절, 성탄절, 주현절, 사순절, 성 주간, 부활절, 연중주일, 성령강림절 등의 교회력 절기에 맞추어 성서 말씀이 배치되어 있다. 3년을 주기(‘가’해, ‘나’해, ‘다’해)로 구성되어 있는 『성서일과』는 매일 ‘구약, 시편, 서신서, 복음서’ 네 개의 본문을 묵상하면 성서 66권을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성서일과』의 가장 큰 유익은 나를 찾아오시는 말씀을 만나는데 있다. 아무 말씀이나 읽는 것이 아니고, 본인이 선택하여 읽는 것도 아니고, 나를 찾아오시는 말씀을 매일 만나는 것이다. 오랫동안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말씀을, 때가 되어 만나는 것이다. 이 말씀이 ‘왜, 오늘 나에게 주어진 것일까?’ 생각하며 말씀을 읽으면, 말씀은 늘 새롭게 다가온다. 이 책은 앞으로 출간할 12권의 시리즈 중 둘째 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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